KAIST·엔비디아, 사람 움직임 예측하는 ‘피지컬 AI 두뇌’ 만든다 [로보 인사이트] 작성일 07-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br>‘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br>사람 행동 예측, 로봇 정밀 제어<br>엔비디아 옴니버스·디지털 트윈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kisOmj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6e100953b5bf9ed21034a3e860d8a402ce30bc3d75ed5890f5f27421df18f" dmcf-pid="YQEnOIsA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엔비디아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seouleconomy/20260726102452207xzjg.jpg" data-org-width="1200" dmcf-mid="2XVUQxPK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seouleconomy/20260726102452207xz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엔비디아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b270d38380ae7b8942adbcaba480b2373370dbe0f16232681f57c353f493fc" dmcf-pid="GKLPAcjJyt"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엔비디아와 손 잡고 사람의 움직임과 의도를 이해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개발한다. 실제 사람과 웨어러블 로봇에서 수집한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는 범용 AI 모델을 만들고 이를 휴머노이드와 재활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02988581e631bf5f54f000e7c207e01d5ff07c6b9786e668ed9bd2c7b8bccd7" dmcf-pid="H9oQckAiW1" dmcf-ptype="general">KAIST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KAIST 기계공학과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웨어러블 로봇 분야의 공경철 교수와 바이오로봇 분야의 김정 교수가 공동센터장을 맡는다. 지난 24일 양측이 발표한 공동연구소가 한국어·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원천기술을 연구한다면, 이번 센터는 인간의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p> <p contents-hash="9fa9c07173c78ebf02a0e6d2198f833d61b4b94d2bc1ef9e86a4536d0afa5f5e" dmcf-pid="X2gxkEcnS5"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의 주요 목표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이다. 사람의 보행과 관절 움직임, 근육의 힘, 균형 유지 과정 등을 담은 대규모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다양한 움직임을 이해하고 예측·생성하는 기반 모델이다. <span>기존 로봇이 사전에 입력된 동작과 상황별 제어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였다면 이 모델을 적용한 로봇은 사용자의 자세와 움직임을 분석해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웨어러블 로봇이 사용자가 다리를 내딛는 순간 필요한 관절에 적절한 힘을 더하거나, 휴머노이드가 사람의 움직임에 맞춰 작업 속도와 동선을 조절하는 방식이다.</span></p> <p contents-hash="36db94fefe83fccfc4885a9424b5a9c0646dbdcbe1ff1ffd0323de35baf83610" dmcf-pid="ZVaMEDkLSZ" dmcf-ptype="general">KAIST는 그동안 보행 보조·재활용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증하면서 인간 동작 데이터와 운동 제어 기술을 축적해 왔다. 공 교수는 창업기업 엔젤로보틱스를 통해 웨어러블 로봇을 상용화한 경험도 갖고 있다. 인터넷에 축적된 문장과 이미지를 학습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실제 환경에서 사람이 움직이고 힘을 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번 협력에서 KAIST의 실제 동작 데이터가 핵심 자산으로 평가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4cab4a9f6451a89c081e589d5824bf0cd988503668fa44a440a3479e9fae91a8" dmcf-pid="5fNRDwEoW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에서는 찰스 청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센터 시니어 매니저가 참여해 기술 자문과 개발을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가상공간 구축 플랫폼 ‘옴니버스’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연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양측은 향후 연구 범위를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에서 제조·조선·철강·물류·의료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c9157f78f55bd4eafe739a0c2fc25a8d2311cfea0e812d7795662c14267643d" dmcf-pid="14jewrDgSH" dmcf-ptype="general">공동센터는 6개월마다 연구 목표와 성과를 점검하고 매년 국내외 연구자를 초청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AIST 학생 5~10명을 선발해 엔비디아 전문가의 강의와 멘토링,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ba2e868da2f31ba0231d095a00a4121d9d5f3f7efdf3b7a2a50f836625b41fe0" dmcf-pid="t8AdrmwayG"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T 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스페인어로 첫인사 "아우파 아틀레티" 07-26 다음 한국마사회, 폭염에 사흘간 경마 쉰다…야간경마·운영기준도 조정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