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중국 오픈 우승까지 '1승' 작성일 07-26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일본 오픈 패배 갚는다…일주일 만에 인니 조 상대로 설욕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6/PEP20260606201401009_P4_2026072610301435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br>[EPA=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중국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br><br> 서승재-김원호는 26일 중국 창저우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 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11위 벤 레인-션 벤디(영국) 조를 2-0(21-19 21-13)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서승재-김원호는 이날 오후 5시께로 예정된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br><br>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주 슈퍼 750 대회인 일본 오픈에 참가한 뒤 곧바로 중국 오픈에 나서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br><br> 서승재-김원호는 앞서 일본 오픈 2연패에 도전했으나, 결승전에서 알피안-피크리 조를 만나 0-2(19-21 17-2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br><br>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는 서승재-김원호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br><br> 지난해 11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안세영과 나란히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서승재-김원호는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br><br> 지난 6월 슈퍼 750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과 연이어 출전한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모두 4강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뒤 출전한 일본 오픈에서도 준우승에 그쳤다.<br><br> 그러나 이번 중국 오픈에서는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큰 위기 없이 결승에 안착했다.<br><br> 준결승전에서도 영국 조를 단 39분 만에 제압했다. <br><br> 첫 게임 2-2 상황 이후 여러 차례 동점을 내주면서도 끝내 역전은 허용하지 않은 채 기선을 제압했고, 2게임에서도 11-5로 여유롭게 인터벌을 맞이한 뒤 점수 차를 유지하며 손쉽게 승리를 매조졌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샌프란시스코서 글로벌 AI 투자 이니셔티브…9500억 달러 반도체 협력 07-26 다음 배트맨, 7월 건전화 캠페인 마감 임박…추첨 통해 350명에게 경품 쏜다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