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 AI서밋’에 AI리더 한자리에…“韓, 글로벌 AI허브 도약” 작성일 07-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총 9500억달러 반도체 계약, 5GW 규모 AIDC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IUUupX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4bd5c86fce40b13919fd1630ef7b67a934d8e26b79036545efde3e5c1c922" dmcf-pid="tqCuu7UZ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최태원 SK 회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dt/20260726105840978eopm.jpg" data-org-width="640" dmcf-mid="VTWCChIk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dt/20260726105840978eo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최태원 SK 회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083be013fe180b18a585ac588e1520284c42c6881a78ffbe8b79007d8a261c" dmcf-pid="FBh77zu5Cm" dmcf-ptype="general"><br> 한국 주도로 AI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국내외 기업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한 대규모 AI투자 이니셔티브도 발표됐다.</p> <p contents-hash="cd8a01ea168b08af01fe306bcb66bdaee1342a74c623c80a4580eb24df9320f2" dmcf-pid="3blzzq71y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대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ce484a9cc02bd3dced8184ec72c817d169b31480aa3bb70f43a48ccfc54593" dmcf-pid="0KSqqBztCw"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선언’을 통해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I공급망 핵심거점으로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AI역량과 비전을 제시했다.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2b05998ed8524bee94cbbbe7c07610b2423f0f4bb5a7ebe16a2570af63f653e" dmcf-pid="p9vBBbqFvD"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AI리더 대화’ 세션에는 한국기업 대표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글로벌 기업 대표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혹 탄 브로드컴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83d1467a17367fdf253ce929fbd155f78dcc043be44158dcfe3155e005d909f" dmcf-pid="U2TbbKB3hE" dmcf-ptype="general">이들은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AI 인프라 구축 확대 및 피지컬AI 개발·확산 등 AI생태계 전반에 대한 국내외 기업 간 전방위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의 경우 영상으로 참여해 한국과의 반도체 및 AI인프라 분야 협력을 통한 글로벌 AI 발전과 확산 의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8244ff78f2c9cd8b974aa1ca092cc87c16283b6849de381cb273592d2da06a7" dmcf-pid="uVyKK9b0hk" dmcf-ptype="general">이번 서밋을 계기로 국내기업-해외 빅테크 간 6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총 9500억달러 규모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5기가와트(GW) 규모 AI데이터센터(AIDC) 구축 협력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p> <p contents-hash="c6651e4f31de8d33e89afa5b38dc03eaeec9ab06dc56e2bc640098c3bad5cb7f" dmcf-pid="7fW992KpT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올해부터 5년간 총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반도체 공급과 AI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을 추진한다. 또 삼성SDS는 앤트로픽과 AI 신규시장 공동 발굴 및 응용 AI엔지니어 인력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c4b8c4178d0b64b620c90498148736a1411a7c406d3ec0ce8b5b5896b5e8f84" dmcf-pid="z4Y22V9UCA" dmcf-ptype="general">지난달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서 2029년까지 5GW 규모 대규모 AIDC 투자계획을 발표한 SK는 엔비디아와 최대 2GW 규모 AIDC 구축·확장에 대한 지원과 함께 최신 GPU 베라루빈 시스템 우선 할당 및 첨단 메모리반도체 공급 등 총 5000억달러 규모 협력에 나선다. 또 SK텔레콤(SKT)은 앤트로픽과도 국내 GW급 AIDC 프로젝트 투자·협력을 추진하고, SK하이닉스는 MS와도 이 회사 AIDC에 대한 메모리반도체 장기 공급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0258c9bfdfc256c74c499689091212a2a69e476fc998bb511aab0a28b11624f" dmcf-pid="qNBoogLxy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투자 협약, 글로벌 투자기업 브룩필드와 인프라 공급 계약 등 총 100억달러 규모 글로벌 AI팩토리 확장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로부터 10억달러 규모, 브룩필드로부터는 최대 90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GW급 AI팩토리 운용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프라와 공급망을 공동으로 마련해 AI팩토리의 글로벌 사업 기반을 구축해나간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9718c77a38525c372c4e48227220aaa9b56e6408e19e9d303590a3a71ec0c20" dmcf-pid="BjbggaoMyN"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역량·로보틱스·데이터 기반으로 빅테크와 기술제휴를 통해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라는 피지컬AI 비전을 제시했다. 엔비디아와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 공동 구축을 통한 대학·스타트업 개발 지원, 웨이모와는 혁신적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 협업 등 계획도 내놨다. 새만금 AI밸리 등 투자를 통한 국내 피지컬AI 전략 거점 육성 계획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6393207d4c286ac2b9ec17175d090d1327909626f0e5ba3922cf25ddf17e549" dmcf-pid="bAKaaNgRva"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축인 대한민국 AI의 높은 세계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기업-해외 빅테크 간 대규모 AI투자 이니셔티브의 성공적인 이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 AI선언’을 신속하게 이행해 대한민국이 대체불가한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1330626bb24c94aa4aaa84207e4ebe6aca01c634f11c926dca006267394150" dmcf-pid="Kc9NNjaeyg"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전 챔프 안칼라예프, 구스코프 TKO 제압…왕좌 탈환 시동 07-26 다음 “인간 움직임 학습해 로봇 움직인다”…KAIST-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