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챔프 안칼라예프, 구스코프 TKO 제압…왕좌 탈환 시동 작성일 07-2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랭킹 9위 구스코프에 5R 2분41초 TKO승<br>페레이라에 내준 라이트헤비급 왕좌 탈환 시동</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가 타이틀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안칼라예프는 26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82’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93kg 이하) 경기에서 랭킹 9위 보그단 구스코프(우즈베키스탄)을 5라운드 2분41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레퍼리스톱 TKO로 제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6/0006336971_001_20260726111511279.jpg" alt="" /></span></TD></TR><tr><td>마고메드 안칼라예프.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6/0006336971_002_20260726111511289.jpg" alt="" /></span></TD></TR><tr><td>보그단 구스코프에게 파운딩 엘보를 꽂는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지난해 10월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에게 패해 챔피언 벨트를 내준 안칼라예프는 이날 승리로 재기에 성공했다. 당초 안칼라예프는 전 타이틀 도전자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미국)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라운트리가 대회를 2주 앞두고 부상으로 빠지면서 구스코프가 대체 선수로 투입됐다.<br><br>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구스코프는 로킥을 집중적으로 구사하며 안칼라예프의 전진을 막았다. 안칼라예프는 2라운드부터 압박 강도를 높였다. 왼손 펀치와 킥을 섞어 공격했고, 구스코프를 철창으로 몰아붙인 뒤 무릎 공격을 적중시켰다.<br><br>안칼라예프는 3라운드에서도 중심을 장악했다. 구스코프가 끊임없이 거리를 벌리며 돌았지만 안칼라예프는 전진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왼손과 오른손 펀치, 로킥을 잇달아 꽂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br><br>승부는 그라운드에서 갈렸다. 안칼라예프는 4라운드 시작과 함께 구스코프를 넘어뜨린 뒤 파운딩을 퍼부었다. 구스코프가 일어서려고 하자 백 포지션을 잡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다. 라운드 막판에는 마운트까지 점령했다.<br><br>안칼라예프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도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구스코프가 아나콘다 초크로 반격했다. 하지만 안칼라예프는 이를 어렵지 않게 빠져나온 뒤 사이드 포지션에서 펀치를 퍼부었다. 구스코프가 몸을 웅크리자 안칼라예프가 강한 파운딩을 연달아 적중시켰고, 주심은 더 이상 방어가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를 중단했다.<br><br>안칼라예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포기해야 했을 때 대신 나서서 경기를 살려준 구스코프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잃어버린 타이틀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발자 시간 낭비 끝"… MS, 진짜 위협만 90% 솎아내는 'AI 보안' 선봬 07-26 다음 ‘샌프 AI서밋’에 AI리더 한자리에…“韓, 글로벌 AI허브 도약”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