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m 높이서 '쿵' 추락, 유럽이 깜짝 놀랐다…그런데 대반전! 英 체조 선수 무사 퇴원→영연방 대회 銀메달까지 획득 작성일 07-2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6/0002037858_001_2026072611311376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추락 사고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잉글랜드 기계체조 선수가 돌아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체조 선수 가브리엘 랭턴이 2026 영연방 대회 기계체조 남자 단체전 연기 중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br><br>'커먼웰스 게임'으로도 불리는 이 대회는 과거 영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이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지난 23일 개막했으며 다음 달 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다.<br><br>영국은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영연방 대회에선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4개 지역 대표를 뽑아 별도 참가한다. 글래스고는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다.<br><br>랭턴은 남자 단체전 평행봉에서 사고를 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6/0002037858_002_20260726113113829.jpg" alt="" /></span><br><br>매체는 앞서 25일 "랭턴은 평행봉 경기 중 회전을 하다가 떨어졌고, 머리가 그대로 바닥에 충돌헸다"며 "평행봉의 바 높이가 2.59m인데 목 부상을 당한 것 같은 심각한 공포에 직면했다"고 했다. <br><br>이어 "화면으로는 랭턴이 배를 돌리는 장면에서 머리 위로 직접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며 "의료 관계자가 곧장 뛰어 들어가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었다. 치료를 받는 동안 대회는 지연됐고, 랭턴은 들것에 실려 나갔다"라고 설명했다.<br><br>랭턴은 들것에 실려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경기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글래스고 병원에서 24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br><br>잉글랜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받았지만, 랭턴은 은메달 소식을 병원에서 전해 들었다. <br><br>잉글랜드 선수단은 성명을 통해 "랭턴이 병원에서 예방조치로 밤에 병원으로 이송됐고 많은 검사를 받았으며 아주 긍정적인 결과를 받았다"라며 "덕분에 그는 심각한 부상 합병증은 제거됐으며 오늘(현지시간 25일) 저녁 팀 호텔로 복귀하기 위해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6/0002037858_003_20260726113113869.jpg" alt="" /></span><br><br>이어 "랭턴은 기분이 좋고 의료팀의 훌륭한 보살핌과 많은 응원 메시지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단체전 은메달을 받기 위해 팀과 재회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br><br>잉글랜드 기계체조 대표팀 코치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랭턴은 끔찍한 사고 이후 퇴원해 대표팀 호텔로 돌아와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br><br>랭턴은 밝은 미소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눈 뒤 은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다만 그의 코에는 여전히 상처가 남아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6/0002037858_004_2026072611311391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배리 콜리 SNS 관련자료 이전 [툰설툰설] "잘 살고 싶을 뿐인데"…결핍 속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07-26 다음 삼성 AI 안경, 아이폰도 연동…갤럭시 생태계로 차별화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