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유망주’ 김도현, 조명우 꺾고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작성일 07-26 2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26/0003540139_001_20260726123811038.jpg" alt="" /><em class="img_desc">김도현(오른쪽)이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역대 전국대회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사진 대한당구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당구의 김도현이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꺾고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br> <br> 김도현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전문체육 남자 3쿠션 결승전에서 조명우를 50-47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명우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인 19세 5개월을 깨고 18세 22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br> <br> 김도현은 경기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4이닝 만에 21-0으로 크게 앞서갔다. 물론 조명우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특유의 집중력으로 추격해 22이닝에서 40-40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br> <br> 그러나 김도현은 흔들림 없이 다시 리드를 되찾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0-47로 승부를 매조지었다. <br> <br> 여자 3쿠션 결승전에선 이보라가 김하은을 상대로 25-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보라는 13이닝까지 6-12로 끌려가며 고전했지만, 차분히 점수 차를 좁힌 끝에 30이닝째 먼저 25점에 도달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베일 벗은 AMD Zen 6 베니스 CPU…에이전틱 AI 시대 CPU 왕좌 노린다 [고든 정의 TECH+] 07-26 다음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탈환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