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동대·양주시 오픈 태권도대회 개최...‘세계 10개국 1300명 출전’ 작성일 07-2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26일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서 겨루기·품새·시범 등 기량 겨뤄<br>전성용 총장·정재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참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26/0000116623_001_20260726132212509.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동대학교·양주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겨루기를 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em></span> <br> 세계 각국의 유망 태권도 선수들이 양주시에 모여 기량을 뽐내며 우정을 쌓았다. <br> <br>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에서 25~26일 열린 2026년 경동대학교·양주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는 세계 10개국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경기 북부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했다. <br> <br> 경기는 겨루기, 공인품새, 태권체조, 종합격파, 스피드발차기, 팀시범경연으로 나눠 펼쳐졌다. 멕시코, 러시아, 중국, 필리핀, 독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네팔, 동티모르 등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선수 1천3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br> <br> 개회식에는 전성용 경동대 총장과 이영훈 산학부총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동대와 경기 북부 지역 공직자, 체육계 인사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br> <br> 특히 한국 최초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은씨가 참석해 각국 선수들의 환영을 받았다. 임영선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내빈 축사, 선수 선서 후에는 경동대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br> <br> 대회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은 대회 전 일찌감치 입국해 경기 북부와 서울 등을 돌며 한류를 즐겼다. 중국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가까운 서울우유 양주공장을 방문해 한국의 유제품 생산시설을 둘러보는 등 대회 이후에도 국내 명소를 찾아 한류를 경험할 예정이다. <br> <br> 한편 이 대회는 국내외 유망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경기 성과를 넘어 학생 선수의 진로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2010년부터 태권도부를 운영해 온 경동대학교는 대회를 통해 꿈을 향해 정진하는 우수 학생 선수들에게 입학 특전과 함께 학업과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장학제도와 전문 교육 기반을 지원한다. <br> <br> 전성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로,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예의와 존중, 도전과 인내”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저마다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뿐만 아니라 깊은 우정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26/0000116623_002_20260726132212554.jpg" alt="" /><em class="img_desc">25일 경동대학교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동대학교·양주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 전성용 경동대 총장이 축사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em></span> 관련자료 이전 ‘간납 규제’ 시행 앞두고 병원들 지분 정리…을지대병원도 매각 추진 07-26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통산 20승·상금 10억원 금자탑 재도전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