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진·박범진,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 '금빛 등반' 작성일 07-26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 유스 대표팀은 금2·은3·동1 획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6/AKR20260726030300007_01_i_P4_2026072613330972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U-19 볼더링 금메달을 따낸 박범진(가운데)과 은메달을 차지한 정찬진(맨왼쪽)<br>[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 기대주 정찬진과 박범진이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정찬진은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끝난 대회 19세 이하(U-19)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48+를 기록,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루도비코 첼레리스(45+)를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 또 박범진은 19세 이하(U-19)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84.5점을 기록, 함께 결승에 오른 대표팀 동료 정찬진(84.2점)을 0.3점 차로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정찬진은 리드 금메달에 이어 볼더링 은메달까지 챙겨 두 차례나 시상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6/AKR20260726030300007_02_i_P4_20260726133309727.jpg" alt="" /><em class="img_desc">박범진의 볼더링 경기 장면<br>[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국 유스 국가대표팀은 U-17 부문에서도 힘을 냈다.<br><br> 김하빈이 U-17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일본의 하야시 아리사(45+)에 이어 44+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하율은 U-17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나카타 가즈키(일본·47+)에 이어 42+로 은메달을 따냈다.<br><br> 이하율은 U-17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도 나카타 가즈키(99.3점)와 사이키 다케토(74.7점·이상 일본)에 이어 59.5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품었다.<br><br> 이로써 한국 유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br><br>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세계 각국 유망주들이 모인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혁 필요한 ‘세계기후총회’, 어찌 할까…“이행 강화부터 시작” 07-26 다음 ‘간납 규제’ 시행 앞두고 병원들 지분 정리…을지대병원도 매각 추진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