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과 동일하게… ‘세계 최강’ 한국 양궁, 수준 높은 리허설 눈길 작성일 07-26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AG 대비 스페셜 매치 5일간 치러<br>안내방송·소음 등 실제처럼 재현<br>선수들 실전 대응 능력 키우는데 초점<br>단체전서 반복적 맞대결로 경기력 점검</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26/0005712239_001_20260726135407273.jpg" alt="" /><em class="img_desc"> 양궁 리커브 남자대표팀의 이우석이 아시안게임 대비 스페셜 매치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진천선수촌에서 ‘실전 리허설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실전과 똑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진행해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키웠다는 평가다. </span><br><br>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스페셜 매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스페셜 매치는 실제 아시안게임 경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경기장 운영은 물론 일어·영어 안내방송, 관중 소음, 중계방송 등을 실제와 동일하게 재현했다. 국제대회 운영 방식에 맞춰 기록경기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단체전 등을 실시해 선수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웠다. 특히 반복적인 맞대결을 통해 실제 국제대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 상황을 점검했다.<br><br>이 과정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은 예방주사도 잘 맞았다. 여자 아시안게임대표팀(강채영·오예진·이윤지)은 2일차 오전 국가대표(장민희·안산·김서하·임해진·조아름)팀을 세트승점 5대3으로 제압했지만 오후에는 세트승점 4대5로 패했다. 이어 4일차에도 오전 경기에서 2대6으로 패했지만 오후 경기에서 세트승점 6대2로 승리해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했고, 끝내 최종일에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6대2로 승리하며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26/0005712239_002_20260726135407317.jpg" alt="" /><em class="img_desc"> 양궁 리커브 남자대표팀의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이 아시안게임 대비 스페셜 매치 단체전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em></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남자 아시안게임대표팀(김제덕·김우진·이우석)도 2일차 두 차례 경기에서 국가대표팀(서민기·김선우·구본찬·문균호·김예찬)을 상대로 모두 세트승점 6대2로 승리한 뒤, 4일차 오전에는 세트승점 5대1 승리, 오후에는 세트승점 1대5 패배를 경험하며 다양한 경기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 6대2로 승리하며 경기력을 확인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또 남녀 대표팀이 맞붙는 이벤트 단체전도 실시해 색다른 경기 환경 속에서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했다. 리커브에서는 2일차 여자 아시안게임대표팀이 남자 아시안게임대표팀을 세트승점 5대4로 꺾었고, 4일차에는 남자팀이 세트승점 5대3으로 승리하며 서로 다른 경기 양상을 보였다. 컴파운드에서는 3일차 여자 아시안게임대표팀이 남자팀을 237대236으로 제압했다.</span><br><br>협회는 “이번 스페셜 매치를 통해 확보한 선수별 경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전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보완하는 한편, 일본 및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리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극한 우주 등에서 충전 없이 50년 이상 사용 '베타 전지' 국내 실증 07-26 다음 이강인, PSG에 작별 인사…"평생 잊지 못할 기억"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