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김도현, 세계 1위 조명우 꺾고 전국당구대회 최연소 우승 신기록 작성일 07-26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6/NISI20260726_0002196065_web_20260726135425_2026072613581981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전문체육 남자 3쿠션에서 우승한 김도현.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2026.07.25.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자 당구 신성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물리치고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김도현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전문체육 남자 3쿠션 결승전에서 조명우를 50-4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그는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대회 정상을 밟으며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19세 5개월의 나이에 우승한 조명우가 가지고 있었다.<br><br>김도현과 조명우는 결승에서 치열하게 맞붙으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br><br>김도현은 4이닝 만에 21-0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고, 7이닝에는 29-8로 앞서며 리드를 유지했다.<br><br>이후 조명우가 맹추격 끝에 22이닝에서 40-40으로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다시 리드를 가져온 김도현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0-47로 승리를 거뒀다.<br><br>여자 3쿠션 결승에서는 이보라(울산당구연맹)가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을 25-21로 누르고 생애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이보라는 13이닝까지 6-12로 뒤처졌지만, 차분하게 점수 차를 좁혀 나간 끝에 30이닝째 먼저 25점에 도달하며 자릿한 역전승을 수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써보고서] 진화한 '챗GPT'…인터뷰 준비부터 기획 취재 업무까지 돕다 07-26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대표팀, 아르코 세계선수권서 메달 6개 획득…정찬진 멀티 메달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