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안 풀어도 AI 학습" K멜로디 'R&D 대전환' 시험대 작성일 07-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24일 K-MELLODDY사업단 착수 보고회<br>2026년 세부과제3, 신규 4개 기관 환정하고<br>보건복지부·과기정통부 348억 투입, ADM<br>데이터 보호+산업현장 이용 가능 모델 만즐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oTAF1y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ad35bb307834a57d62ae2e1f27de1b4ed94494cb171f9aabd50557a393dc04" dmcf-pid="62gyc3tW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fnnewsi/20260726140613467kpcw.png" data-org-width="800" dmcf-mid="4qcXr7UZ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fnnewsi/20260726140613467kpc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231b940931e6373e31a73822ec0ab2369ea439e62be6f14d970e62929fa08c" dmcf-pid="PVaWk0FYgW"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바이오헬스 R&D 지원 방식을 '데이터 공유'와 '초격차 기술 몰아주기'로 전면 개편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계의 최대 숙제인 '데이터 보안과 AI 신약개발'을 동시에 해결할 K-MELLODDY(K멜로디)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d9d9c45936ee599ed912a6462eaa1f2772fce72b6a39202ae5fe89c58aef035a" dmcf-pid="QfNYEp3Goy" dmcf-ptype="general">2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K-MELLODDY사업단은 지난 24일 서울 방배동 제약바이오협회에서 '2026년 신규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bb64b1d6cf8cfa2945f5a72792afc2ce1532de515f8618b0a4856378789fc74f" dmcf-pid="x4jGDU0HoT" dmcf-ptype="general">이번 보고대회에서는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2026년 세부과제 3의 신규 수행기관 5곳(나무아이씨티, 부산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 충남대)을 공식 발표했다. </p> <div contents-hash="20aa9b658328829aad4fa723a8d82564fa0ee0e44805cb40430593dca0ba89d5" dmcf-pid="yhpeqANdav"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데이터 안 드러내고 학습하는 '연합학습'</strong> </div>K-MELLODDY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48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연구개발(R&D) 핵심 프로젝트다. </div> <p contents-hash="4f65b3f20a3b6654387056d06474c0ee25ebeb8b6083af2d30a3ad41a230967e" dmcf-pid="WlUdBcjJcS" dmcf-ptype="general">신약개발 데이터는 제약사 및 연구기관의 가장 강력한 지식재산(IP)이자 영업비밀로, 그동안 외부 공유가 불가능했다. K-MELLODDY는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각 기관에 둔 채 AI 알고리즘만 이동시켜 학습시키는 '연합학습' 기술을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6a056cb375dc75bb0775d4f4edd164300f911572ddcb7d61cf828b3adf80a5b3" dmcf-pid="YOFxuaoMgl" dmcf-ptype="general">플랫폼 구축(세부과제 1)과 데이터 표준화(세부과제 2)를 기반으로,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약물 독성·대사 예측 모델인 'FAM(Federated ADMET Model)'(세부과제 3)을 개발해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p> <p contents-hash="ee8d2c2695f018a048eb725fafc132615a33d6f4763aa84863b2903698511c96" dmcf-pid="GI3M7NgRkh"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K-MELLODDY 사업의 속도전은 최근 정부가 선언한 보건의료 R&D 체질 개선 정책과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p> <div contents-hash="4d9b2c26829d179abf70dc1f6d9c681aba5027a44a95e03266105b89dd470774" dmcf-pid="HC0RzjaeoC"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데이터 기반 신약 생태계, 기술 초격차 분야 축으로</strong> </div>실제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국가 R&D 연구데이터의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CODA) 기탁 의무화 △2030년 보건 R&D 예산 2조 원 확대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집중 육성 방침을 밝힌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5e5b75b24e9991a6526698c675b6a602997185e274a6ffa26160935b44853c74" dmcf-pid="XhpeqANdgI" dmcf-ptype="general">정부가 AI 신약 개발과 바이오 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국가 전략 과제로 지목함에 따라, K-MELLODDY가 구축 중인 연합학습 플랫폼은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기반 AI 의료·신약 생태계'의 성공 모델이자 '기술초격차' 분야의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922aec18c69fa43d6633d090d8ebc48dc12804d10b700cf2949b71cae83b2395" dmcf-pid="ZlUdBcjJAO" dmcf-ptype="general">김화종 K-MELLODDY사업단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플랫폼, 데이터, AI 모델 개발 과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민감한 신약개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합학습 기반 예측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292accf4b0429761a89f94cc9154f2a346a038adec52c4c36d275988c17280e" dmcf-pid="5SuJbkAiAs"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평]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배경훈 부총리가 내놓은 '눈높이 AI 설명서' 07-26 다음 [써보고서] 진화한 '챗GPT'…인터뷰 준비부터 기획 취재 업무까지 돕다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