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 AICT특구 골든타임 지킨다···분명한 성과 보여줄 것”[민선 9기 서울 구청장에게 듣다] 작성일 07-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은 3년 반 AI스타트업 뿌리내리는 데 집중”<br>산·학·연·관 총망라한 AICT운영위원회 가동<br>스타트업 1호 펀드 932억 모여···목표 3배 ↑<br>“이곳에서 반드시 유니콘 기업 나오게 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035sq71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0eeab2ab5482468ba75731f718c79a5a7e6fe21a24a218f4089d452db39cdc" dmcf-pid="9p01OBzt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4일 서초구청 집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khan/20260726140308968vcu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vCoXGh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khan/20260726140308968vc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4일 서초구청 집무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2c7e6903e82ca374f9490ac6b3b8e3e9844926d875f5f4b26d4208ba389a8e" dmcf-pid="2UptIbqFS2" dmcf-ptype="general">“양재 인공지능(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양재 정보통신기술(ICT) 특정개발진흥지가 지정된 것은 출발에 불과합니다. 제도가 실제 가동하고 뿌리내리려면 초기 5년에 모든 자금과 행정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이 ‘골든타임’인 거죠.”</p> <p contents-hash="9016e8d4c9d75143d4c7635c4e34e1a63e0b99aa9a7044a41eac8545e33efb0f" dmcf-pid="VuUFCKB3h9" dmcf-ptype="general">전성수 서초구청장(65·사진)은 지난 24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남은 3년 반도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플레이어’(인재)를 다 끌어모을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곳에 자리 잡은 AI 스타트업이 성장해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76c3216e69b08a29a737cc79a8fa2cb367dd58619a181f77273488d6fa63b78b" dmcf-pid="f7u3h9b0WK" dmcf-ptype="general">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 11월 서초 양재·우면 지역 약 40만㎡를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로 지정한 데 이어 서울시는 올해 2월 양재1·2동과 개포4동 일대를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했다. 일명 ‘서초 AICT 벨트’다. 서초구가 그동안 조성해온 AI 산업 기반이 특구 지정의 토대가 됐다.</p> <p contents-hash="27871e43922f04b58c35717403f462a25484d4e86af56cf763b6fc8a9dd4c4d6" dmcf-pid="4z70l2Kpvb" dmcf-ptype="general">양재·우면동 일대는 현재 대기업 연구·개발(R&D)센터와 500여 AI·ICT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KAIST AI 대학원을 비롯한 대학·연구 기관도 밀집했다. AI·ICT 분야의 스타트업이 들어와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488126b54a4647c99878307f1b00d1322cb070f848578c8b411f00f427f0882" dmcf-pid="8qzpSV9UTB" dmcf-ptype="general">전 구청장은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버넌스 강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 지원”이라고 말했다. 기반은 갖춰진 만큼 이제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0c3297f403baa522f9d07081a333607cde102368e460b28dedee6a62d83a4117" dmcf-pid="6BqUvf2ulq" dmcf-ptype="general">그는 “인재들을 모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그들은 자생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는 ‘데모데이’와 ‘IR(Investor Relation) 데이’를 열어 스타트업이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있다. 기업과 투자자, 연구 기관을 연결하는 장을 꾸준히 만들어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00a561dab3e2f039b6035638f3619f55432d136f0f47945e91a25c4a8d2a33" dmcf-pid="P15GDU0Hvz" dmcf-ptype="general">올해 2월에는 산·학·연·관을 총망라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서초 AICT 운영위원회’도 조직했다.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다. 전 구청장은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위원회”라고 말했다.</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edc4bf1c97993a5cc1b7a65458214d421609b748648eaaa90d50283c83c6d4e9" dmcf-pid="Qt1HwupXy7" dmcf-ptype="blockquote2"> “인재 몰릴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이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blockquote> <p contents-hash="08fa6ca9ee5db7fc38fe4d3fcdde130db3bc1695cb43e55d3293c47501b0f637" dmcf-pid="xFtXr7UZhu" dmcf-ptype="general">서초 AICT 성장 가능성은 펀드 조성 규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AI기업들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 ‘AI 스타트업 펀드’ 1호 펀드를 만들었는데 첫해에만 932억원이 모였다”고 말했다. 당초 목표액인 300억원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p> <p contents-hash="6d626379ed25daeaf79d6f8a4196dea159f770d904489262a103b6beed8dd5b9" dmcf-pid="ygoJbkAihU" dmcf-ptype="general">조성된 펀드는 서울경제진흥원(SBA) 심사를 거쳐 선발된 펀드 운용사가 직접 서초 AICT 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구는 현재 ‘서초AICT스타트업 2호 펀드’를 조성 중이다. 1·2호 펀드 규모는 약 14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34f9bfac69c524284133b41170b0e3723cf612f811863e6be37339efddc21ec" dmcf-pid="WagiKEcnCp" dmcf-ptype="general">전 구청장의 최종 목표는 ‘서초AICT특구’에서 유니콘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억달러(약 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선 토스와 야놀자·두나무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4f1276e107dc9d2f9dc9f6fe9f80835efbad43227e12ac2185f4f7b0d18a7514" dmcf-pid="YNan9DkLl0" dmcf-ptype="general">그는 “AICT 우수 기업 센터에 입주한 37개 기업 가운데 유니콘 기업이 단 한 곳만 나와도 서초 AICT 특구 가능성은 무한대가 될 것”이라며 “골든타임 안에 분명한 성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be19fbecee026263384e7892ab5305425f42c22dea2b545eaacda56b1b9ac9" dmcf-pid="GjNL2wEoC3" dmcf-ptype="general">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 한마디에 40개 앱 움직인다…'대화' 넘어 '실행' 나선 폰AI[언팩, 그 이후③] 07-26 다음 AI가 바다 기후변화 예측한다 [지금은 기후위기]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