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도움없인 은행도 힘들어요”…금융권 휩쓰는 KT AI 에이전틱 작성일 07-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YpiYyO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a89768b3b3cf70bc78704dee994d3db20bf16d299f9730f7cdb3647b9e4eb" dmcf-pid="XHGUnGWI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철우 KT 금융사업담당 상무가 24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권 인공지능전환(AX) 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가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42403491xdmw.png" data-org-width="700" dmcf-mid="tmVdSV9U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42403491xd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철우 KT 금융사업담당 상무가 24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권 인공지능전환(AX) 사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가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4f83e0e63e7ffdde93af7fd301b0898d55db09cecdae73f294de72820e89e6" dmcf-pid="ZXHuLHYCho"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의 결과는 경영 성과와 결부돼야 합니다. 특히 국민의 일상과 밀접하면서도 돈을 벌어들이고 관리하는 사업이 중심인 금융사들이 AX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재무 지표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div> <p contents-hash="39d5a9e65846732efe19c9de1b7302ad2c0d0e1dd4ac11f33b7a9681ebf585c1" dmcf-pid="5ZX7oXGhhL" dmcf-ptype="general">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검색·요약 정보 제공을 넘어서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시대를 이끄는 통신사도 주도권 선점을 목표로 독자적인 AX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06c5dc170612995ff3771f17cad66ed3d6802166c4a07e6d1aa721d314a9913c" dmcf-pid="15ZzgZHlSn" dmcf-ptype="general">24일 KT는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권 AX 전략 및 성과를 발표했다. 금융산업의 특성상 방대한 데이터 취합 능력과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장치가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28fd3ce1e41ea7a0b1888305362c0948bd8308fea59dc8f4c2bdc4cfea6e0ea2" dmcf-pid="tLnD3nJ6Ti" dmcf-ptype="general">이에 KT는 AX 전략 수립부터 솔루션 구축, 서비스 운영, 성능 개선, 확산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E2E) 실행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AI 전문 인력을 배치해 고객과 함께 기술을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 개발 방식을 적용했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문제 정의와 업무 설계가 가능하도록 조치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517fd1b9c3e7fc6f3a39bdb7b70e6f653803ca0928e3455ad3b4a8eb0a59c" dmcf-pid="FoLw0LiP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42404765iqbn.png" data-org-width="700" dmcf-mid="9aCXPCOc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42404765iqb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f07fe3b7dd4c4e913028849b8c05251805854b5aa36204df404bf9335973d5" dmcf-pid="3gorponQWd" dmcf-ptype="general"> KT는 이러한 안정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업 전반에 걸쳐 A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afee02c20f44f377f5d24f9fa110625e2f005ef7236c8e9acf7c37e24e0e1ba" dmcf-pid="0agmUgLxWe"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시중은행 5곳 가운데 4곳의 인공지능 고객센터(AICC)를 구축했다. A은행은 지난 3월 프라이빗뱅커(PB)용 가이드를 오픈한 데 이어서 지난달 고객용 가이드를 오픈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AI에게 ‘SK하이닉스 주식을 지금 사도 되느냐’고 물어보면, AI가 이용자에게 ‘지금은 상장지수펀드(ETF) 매입에 집중하라’고 답변하는 등 소통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5c2abca7c64e1e4e9b636519084b759e1f84044f75e788a75062ea0c4f2a33f" dmcf-pid="pNasuaoMSR" dmcf-ptype="general">보험사에는 AI 세일즈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베테랑 설계사의 노하우와 복잡한 보험약관 및 인수 지침 등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시각화해 줌으로써 조직의 상담 및 교육 업무를 표준화했다. 토요일 오전에 호텔에서 골프보험이나 펫보험 영업을 하라는 AI의 조언을 참고해 영업 활동을 전개했더니 상품 판매가 이뤄지는 등 생산성도 강화됐다. 카드사에는 AI와 데이터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b8c640e03dfe16bd95ea8a8d7c008c7b89c0d608373eab1dabb7b61f94f068d" dmcf-pid="UjNO7NgRvM" dmcf-ptype="general">박철우 KT 금융사업담당 상무는 “사람이 하던 일을 AI가 대체하는 시대”라며 “AICC는 KT가 제일 잘하는 분야라고 확신한다. 현재 800명이 넘는 직원이 AX 실행 조직에 소속돼 있다. AX만 전문으로 하는 본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1717606ebf10f4193c630096d1b2b138ad5921fc2e7e316c5085a33539a52" dmcf-pid="uAjIzjae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민 KT AX 엔지니어링 본부장.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42406047irtr.jpg" data-org-width="700" dmcf-mid="G5ZzgZHl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42406047ir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민 KT AX 엔지니어링 본부장. [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92f6872c763c9fe8d7a9638ba95b013ce2a528e893a02d48a27e46d073c942" dmcf-pid="7cACqANdyQ" dmcf-ptype="general"> KT는 다양한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술 검증과 사업 성과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핵심이 데이터 수집·융합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금융권의 AX가 지연되는 주된 이유도 AI 모델의 성능이 아니라 데이터의 활용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div> <p contents-hash="32c4073309d8a784f86f2c78cd527d91f8847ebe5474084ea9e41d341789f2e9" dmcf-pid="zkchBcjJhP" dmcf-ptype="general">금융사들이 다양한 시스템에 데이터를 분산해 보관하고 구성원마다 문서의 형식을 다르게 저장해, AI가 데이터를 업무에 즉각 연결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작업이 선제 돼야 했다. KT는 해결책으로 기업의 데이터를 AI 자산으로 전환하는 서비스 ‘데이터 포 AI’와 데이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환하는 기술인 ‘K-온톨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p> <p contents-hash="1dda760cdd87a7529040c77b47b6d43c7d074badc819d39b293114c6f07bfc69" dmcf-pid="qEklbkAiv6" dmcf-ptype="general">김영민 KT AX엔지니어링본부 상무는 “데이터 거버넌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기업들이 데이터 자체는 많이 가지고 있기에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AX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 세계유스선수권 금 2·은 3·동 1 획득 07-26 다음 中 AI 위협에... ‘오픈소스 AI’ 규제 두고 갈라진 실리콘밸리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