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작성일 07-26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아시안게임 기대감 높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7/26/0001391286_001_2026072615101531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 차지한 송세라.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기대감을 키웠다.<br><br>송세라는 25일(현지 시간) 홍콩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를 9-8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송세라는 4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탈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입상에도 성공했다.<br><br>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3위를 달린 송세라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대감도 높였다. 송세라는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당시 대표팀 선배였던 최인정에 이어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에선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br><br>결승전은 피말리는 접전이었다. 송세라는 8-8로 맞선 종료 9.7초 전 상체 공격에 성공하며 결승 득점을 뽑아내며 정상에 올랐다.<br><br>감격의 눈물을 보인 송세라는 “마지막 경기가 쉽지 않았는데, 잘 이겨낸 저를 칭찬해주고 싶다”면서 “끝까지 응원해준 ‘팀 코리아’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홍콩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2023년과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어 ‘노 골드’에 그쳤던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에선 메달 경쟁 첫날부터 금맥을 되살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펜싱 에페 간판' 송세라 해냈다!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07-26 다음 이강인 이적 확정, 새 둥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비상 준비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