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그 나와!’ 9개월 만에 돌아온 안칼라예프, ‘상승세’ 구스코프 압도했다…5R TKO 승리 [UFC] 작성일 07-26 31 목록 9개월 만에 돌아온 전 챔피언은 역시 강했다.<br><br>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보그단 구스코프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5라운드 TKO 승리했다.<br><br>안칼라예프는 지난해 10월,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내준 뒤 9개월 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최근 4연승을 달렸던 구스코프를 완벽히 무너뜨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6/0001134073_001_20260726154310992.jpg" alt="" /><em class="img_desc">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보그단 구스코프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5라운드 TKO 승리했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이제는 다시 한 번 라이트헤비급 왕좌를 노릴 차례다. 현재 정상에는 이리 프로하츠카를 상대로 멋진 역전승을 거둔 카를로스 울버그가 있다.<br><br>안칼라예프는 완벽했다. 특유의 거리 유지, 그리고 정확한 킥으로 구스코프를 요리했다. 안칼라예프는 구스코프에게 펀치 거리를 내주지 않았고 그렇게 1, 2라운드 가져갔다.<br><br>3라운드부터 안칼라예프가 구스코프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정확한 사이드 킥 이후 펀치, 그리고 구스코프의 몸을 휘청거리게 한 킥은 위협적이었다. 양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펀치 역시 분명 영향이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6/0001134073_002_20260726154311044.jpg" alt="" /><em class="img_desc"> 안칼라예프는 지난해 10월,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내준 뒤 9개월 만에 돌아왔다.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최근 4연승을 달렸던 구스코프를 완벽히 무너뜨렸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안칼라예프는 4라운드 시작과 함께 테이크다운 성공, 구스코프를 압박했다. 5분 내내 일방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구스코프는 안칼라예프의 압박을 극복하지 못했다.<br><br>5라운드 초반, 안칼라예프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길로틴 초크로 반격한 구스코프. 그러나 안칼라예프는 큰 위기 없이 이겨냈고 오히려 구스코프를 눕힌 뒤 마음껏 타격했다. 결국 심판은 경기를 끝냈고 안칼라예프는 복귀전을 쉽게 승리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없는 韓 배드민턴…男 복식 서승재-김원호 믿는다…'중국오픈 결승 진출→金 도전' 07-26 다음 “중국 AI도 허용해야”…‘오픈소스 AI 규제’에 갈라진 실리콘밸리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