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국가대표 김서현, 2주 연속 유럽 투어 정상 작성일 07-26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6/0000013813_001_20260726160711346.jpg" alt="" /><em class="img_desc">이번 프랑스 안시 대회에서 입상한 올해 ATF(아시아테니스연맹) 투어링팀 선수들. 뒷줄 가운데 안경 쓴 선수가 올해 ATF 투어링팀의 대표 선수 김서현 / 김서현 제공</em></span></div><br><br>2012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이 2주 연속 테니스 유럽 14세부 투어 타이틀을 들었다. 이번에도 무실세트 우승이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는 김서현이다.<br><br>김서현은 25일, 프랑스 안시에서 끝난 '테니스 유럽 14세부 안시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김서현은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으며, 1회전(64강)은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이후 32강부터 결승까지 다섯 경기를 모두 세트스코어 2-0 스트레이트 완승을 거뒀다. 총 열 세트를 따내는 동안 6-0 베이글스코어는 네 번 기록했다.<br><br>김서현은 ATF(아시아테니스연맹) 투어링팀으로 선발돼 이번 유럽 원정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상반기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월드주니어챔피언십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에서 맹활약한 덕분이다. <br><br>김서현은 유럽 원정 1주차 대회였던 '오픈 스타드 프랑스'에 이어 이번 2주차 안시 대회까지 연달아 무실세트로 우승했다. 그리고 다음 주 독일 뒤렌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독일 테니스선수권'에 출전하며 이번 투어링팀을 마친다.<br><br>테니스 유럽에서 주최하는 14세부 대회 중 오픈 스타드 프랑스는 카테고리 1, 안시대회는 카테고리 2에 속한다. 다음 주 열리는 '인터내셔널 독일 테니스선수권'은 이보다 높은 '슈퍼 카테고리' 등급으로 전세계 14세부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br><br>김서현은 현재 WT 세계여자주니어랭킹 259위로, 전세계 2012년생 여자 선수 중 2위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성공적인 유럽 원정을 보내고 있는 김서현은 이번 인터내셔널 독일 테니스선수권을 통해 본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점검할 예정이다.<br><br>김서현은 단짝 김태희(전일중)와도 짝을 이뤄 복식에서 준우승했다. 같은 대회에서 최민건(충주중)은 남자단식 2회전, 김태희는 여자단식 1회전으로 대회를 마쳤다.<br><br>한편 올해 14세 대표팀에도 선발된 김서현은 이번 독일 원정까지 마친 후 바로 체코 프로스테요프로 이동, WT 월드주니어챔피언십 세계 본선에 출전한다. 김서현은 올해 14세 대표팀의 에이스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6/0000013813_002_20260726160711452.jpg" alt="" /><em class="img_desc">김서현(오른쪽)과 김태희(왼쪽) / 김서현 제공</em></span></div><br><br><strong>- 김서현 우승 소감 -</strong><br>"이번 대회에서도 단식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회 기간 동안 쉽지 않은 경기들도 있었지만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면서 내가 준비한 플레이를 최대한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또한 복식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김)태희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우승을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복식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다음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높은 레벨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코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지원해주시는 비트로 바볼랏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강인, 마드리드 에이스로…671억 ‘역대 2위 몸값’ 이적 07-26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없는 韓 배드민턴…男 복식 서승재-김원호 믿는다…'중국오픈 결승 진출→金 도전'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