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듈러 주택에서 스타링크 위성통신 쓴다…SK텔링크 제공 작성일 07-2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gDOBzt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bac98650e75b51e34406cc2f53e7672f4a17a3e6cee38bb686bb336ffd462" dmcf-pid="tOECT4V7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timesi/20260726163251567roye.jpg" data-org-width="700" dmcf-mid="ZvGtUgLx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timesi/20260726163251567ro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c2994808cba6b99fc908b426f6f28926242bba71a33bbb89d46c5f553c0a7c" dmcf-pid="FIDhy8fzDq" dmcf-ptype="general"><span>LG전자가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에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를 탑재한다. 지상 인터넷망 구축이 어려운 교외·산간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해 '세컨 하우스' 수요를 공략한다. 기업간거래(B2B)·공공인프라(B2G) 중심이던 국내 스타링크 서비스가 개인 주거 영역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f86946ea1f8fe64025410629800f0fd097cabe3c699ba75c075731d60a56393e" dmcf-pid="3CwlW64qrz" dmcf-ptype="general">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스타링크 국내 재판매 사업자인 SK텔링크와 스마트코티지 위성통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곧 체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ab6881acdd11f9c1c3f53bcc742ad6cba2c204d329aaf55718168c286aeeb1c" dmcf-pid="0hrSYP8Br7" dmcf-ptype="general">현재 양사 간 실무 협의 중으로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 구매자에게 위성 인터넷을 옵션 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해당 옵션을 구매하면 SK텔링크와 이용계약을 맺고 과금하는 구조다. SK텔링크가 고객사별 시스템 통합(SI)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양사 계약 조건에 따라 이용자 부담 비용이 정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57d8452c0ce71761efe7e3d2400ac845c78991e404ba427d29038102203ddc3" dmcf-pid="plmvGQ6bmu" dmcf-ptype="general"><span>LG 스마트코티지는 구조체와 자재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span><span>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이다. 별장 등 체류형 쉼터나 전원주택, 사무실 용도로 각광받고 있다. </span><span>인공지능(AI) 가전·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등 스마트</span><span>홈 솔루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pan><span>LG전자는 최근 20평대 제품군을 추가하며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다.</span></p> <p contents-hash="c3a1c5fae9f529f0c865d111d3defc7b3248ba38ef4592e5586149d934ff872a" dmcf-pid="USsTHxPKrU" dmcf-ptype="general">문제는 통신 인프라다. 설치 수요가 많은 산간·교외 지역은 유선망 인입이 어렵거나 회선 구축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 스마트코티지는 씽큐 앱으로 가전·공조장치를 원격 제어하고 에너지를 관리하는 만큼 상시 네트워크 연결이 필수다. <span>지상 인프라 제약이 없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하면 별도 회선 공사 없이 어디서든 초고속 인터넷을 쓸 수 있다.</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67063d8fa78a324d67a9f96d6091f1ad1be2b3f4362a4ebcb814329a6c464" dmcf-pid="uvOyXMQ9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의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timesi/20260726163252933wmcr.jpg" data-org-width="640" dmcf-mid="5lmvGQ6b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etimesi/20260726163252933wm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의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1e03fe8e4779d4f01e60b5c9fd33cd9b31e34f9c324ee20b0fa1a7f82750c2" dmcf-pid="7TIWZRx2E0" dmcf-ptype="general"><span>SK텔링크 역시 이번 협력으로 개인용(B2C) 시장까지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 확장 교두보를 마련했다. </span><span>지난해 12월 스타링크 국내 서비스 개시 이후 해운선사·공공기관 등 B2B·B2G 위주로 위성통신을 판매해왔다. </span><span>지상망이 잘 갖춰진 국내 환경에서는 음영지역 해소보다는 재난·재해를 대비해 망 이중화를 위한 비상망 용도</span><span>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span></p> <p contents-hash="866b56746112495c72ded9773d017258c2a4d1b9c84eb14424635a9dfdfdabab" dmcf-pid="zyCY5eMVs3" dmcf-ptype="general"><span>SK텔링크가 모듈러 주택을 구매하는 </span><span>주거·레저 수요를 공략해 일반 이용자</span><span>로 접점을 넓힐 경우 국내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확대는 물론 </span><span>요금·유지관리 등 반복 매출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 contents-hash="258b3e88842fd45682f24a59d4a8950efe69164dbca8116e73ba142e73dfdfa4" dmcf-pid="qWhG1dRfOF" dmcf-ptype="general">시장 전망도 밝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은 2030년 최대 4조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모듈러 건축 시장이 연평균 6.2% 성장해 2029년 1408억달러(약 194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eb2a144d0f774be60ad7de92800d02ae5be9337c99e4125c5eeba9dca024d55" dmcf-pid="BYlHtJe4st"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전원주택을 짓고자 하는 고객 요구를 고려해 스마트코티지에 통신 인프라를 포함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5c159605d3df6161c00f10895b58f45e9a0b87997c6fbe986eb5400772042c6" dmcf-pid="bGSXFid8I1"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쏟아지는 AI 사업, 지치는 기업] 컨소시엄 꾸리고 평가 또 평가…AI 기업들 "연구할 시간이 없다" 07-26 다음 '모두의 AI'로 한국형 '토큰 이코노미' 시동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