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관심 종목] 구글 투자 확대에 '함박웃음'…중국 AI 돌풍도 오히려 호재 작성일 07-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RREp3G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a23aca1f949ed8a5949eefc241795c6782b4aa419da2dfda64052cdad7dea" dmcf-pid="6NeeDU0H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63901814juwd.jpg" data-org-width="300" dmcf-mid="4z112wEo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mk/20260726163901814ju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d330e03cedbb8f511416a936ed0946a9067f25a923182fbae5d7b9d0143582" dmcf-pid="PjddwupXvf" dmcf-ptype="general">구글이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릴 것이란 '선전 포고'에 엔비디아 몸값이 덩달아 뛰고 있다.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구글은 유튜브·클라우드를 통해 버는 돈보다 AI 투자가 더 많다고 밝혔다. 이는 잉여현금흐름(FCF) -59억달러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구글이 2026년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를 1800억~1900억달러로 제시하고 2027년엔 AI 관련 지출을 더 늘리겠다고 선언하면서 엔비디아 투자자들이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e18ce9f8ed3678db5e5b5072d7d588f1cba38d33988037069f32a509d9e06990" dmcf-pid="QAJJr7UZTV" dmcf-ptype="general">구글은 2분기 클라우드 사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82% '폭풍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연산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있다는 증거다. 그 연산 대부분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위에서 돌아간다. 구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메타까지 경쟁적으로 AI 인프라스트럭처 투자를 늘리고 있어 엔비디아 실적이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 곧바로 나온다. </p> <p contents-hash="ebf41d4bc77d8f825419929e40a8d11fbaed007a73fd7ddce897ea846214e93f" dmcf-pid="xhEEW64qS2" dmcf-ptype="general">중국의 '키미 K3'도 엔비디아엔 호재다. 중국 베이징 기반 스타트업 문샷AI가 지난 17일 공개한 AI 모델이다. 코딩 성능 면에서 미국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필적한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ff6d3e83ccf85e0233f4d28281352c48873e02b312b666bc9bf83265361e08bf" dmcf-pid="y4zzMShDT9" dmcf-ptype="general">장기 투자자들은 키미 K3의 AI 서비스도 엔비디아 GPU로 훈련한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키미 K3는 '오픈웨이트' 모델이어서 자체 서버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GPU가 많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b61cbda19ec77c6d37219258f03fcbc8027923c5b8bdab57e47779e15d1ccfc1" dmcf-pid="W8qqRvlwWK"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이 미국 시가총액 1위 상장사는 GPU와 같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쿠다(CUDA) 같은 소프트웨어를 끼워 판다. 아무리 키미 K3가 가성비가 좋아도 엔지니어들은 CUDA에 길들어 당분간 엔비디아 아성은 유지된다는 논리다. 전 세계 AI 연구자·개발자 수백만 명이 CUDA로 코드를 짜고, 이는 엔비디아 GPU에서만 최적으로 돌아간다. 이 생태계를 바꾸는 비용(전환 비용)이 너무 커서 AMD·인텔이 10년째 추격해도 엔비디아는 한때 시장 점유율을 90%까지 높이며 절대 강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d71915447c2d673dc7b35fc8fedb3f3f6734538dbab6ac30cba4ad12075d1d8e" dmcf-pid="Y6BBeTSryb" dmcf-ptype="general">이전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절대 강자는 애플과 MS였다. 엔비디아는 두 시총 1위 경력의 회사들을 합친 '괴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래서 한미 양국에서 장기 투자하기 좋은 종목에 엔비디아가 빠지지 않고 있다. 블룸버그 기준 엔비디아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5년 1월 말에 끝난 2025년 실적 기준으로 119.18%다. 직전 연도엔 91.46%였다. 애플에 이은 역대급 수익성이다. 2026년엔 101.49%로 다소 주춤해졌지만 여전히 100%가 넘는다. ROE가 100% 이상이라는 것은 주주가 맡긴 돈 100원으로 1년에 100원 이상을 벌어온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ROE 15% 이상이면 우량 기업으로 분류되고 30% 이상이면 탁월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엔비디아는 그 기준의 3배를 훌쩍 넘겼다.</p> <p contents-hash="924e1d71e0bad9a277014af7443b6d7981741ec9984688d365f08311f082a37f" dmcf-pid="GPbbdyvmWB"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주가 수준은 실적 대비 저렴한 편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의 경우 2024년 1월 말 50.7배, 2025년 1월 말 48.6배, 2026년 1월 말 43배 수준으로 하락 중이다. 2027년 1월 말에 22.6배까지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cc08ddb5e4fa61ac8ff5a0cb0162c1451c1c67c21389ca1306d605d087ae515d" dmcf-pid="HQKKJWTslq" dmcf-ptype="general">[문일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쏟아지는 AI 사업, 지치는 기업] 예능판 돼버린 정부 AI 사업...9개 사업중 5개가 '서바이벌 AI' 07-26 다음 [쏟아지는 AI 사업, 지치는 기업] 비슷한 내용에 같은 기업들 중복 지원하는 K-AI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