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삼전닉스’…“지금 던질까, 영끌해서 담을까?” 작성일 07-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iA4srN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e4f9ba06ef5ef62304b4ad16992b09535092a4eb0b8c726294df6d39578b68" dmcf-pid="Vvnc8Omj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dt/20260726170041895ptvt.png" data-org-width="640" dmcf-mid="9NSXEp3G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dt/20260726170041895ptv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2f74111504796578d35b2f4123b681859d285a602a6759238cfa073a96e863" dmcf-pid="fdpKYP8BCp" dmcf-ptype="general"><br>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두고 투자자들의 진입 시점에 대한 눈치싸움이 커지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의 하반기 연장 기대감, 피크아웃(고점 통과)에 대비한 차익 실현 매물이 팽팽하게 맞서면서다. 증권가에선 중장기적 우상향 추세는 유효하지만 섣부른 추격 매수보다는 단기 변동성에 대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674d47a93152b453bd70644e02ebdb174ff773ec122b1fa606c483231e4309a" dmcf-pid="4JU9GQ6bl0" dmcf-ptype="general">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79% 하락한 24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8.34% 내린 175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p> <p contents-hash="f1616b697974b4f6a3507c79115f836126e8020f7bc2fd3dc20cbe6516f73006" dmcf-pid="8iu2HxPKT3" dmcf-ptype="general">향후 삼전닉스의 추가 상승을 점치는 쪽은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둘러싼 양산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시점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적지출(CAPEX)이 꺾이지 않는 한 고부가 메모리 수요는 흔들림 없이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c52e8611ae432cb9afd11b135b0eb8b2ccec7da8a16a73800e0a4571f5e1c436" dmcf-pid="6n7VXMQ9lF" dmcf-ptype="general">HBM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는 SK하이닉스의 독보적인 수익성이 하방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맞춤형 HBM 고도화와 첨단 패키징 부문에서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증명한다면 주가를 한 단계 더 레벨업 시킬 강력한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f8b7021746107134fc5c046dfb32df7ece5e30926b4238bd67b39931cec1782" dmcf-pid="PLzfZRx2vt" dmcf-ptype="general">반면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하며 차익 실현을 권고하는 신중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span>AI 가속기용 반도체를 제외한 전통적인 IT 전방 산업의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범용 반도체 재고 소진 속도가 발목을 잡고 있다. AI 호황만으로 삼전닉스의 거대한 덩치를 계속 밀어 올리기엔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span></p> <p contents-hash="03d06c313bbae01aad98ba6ceaa71e9a3a08d5f2658391874f8baac8ba915589" dmcf-pid="Qoq45eMVT1" dmcf-ptype="general">AI 랠리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돼 피크아웃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 11월 미 대선을 앞둔 지정학적·정책적 불확실성은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을 부를 수 있는 뇌관이다.</p> <p contents-hash="43e214c201f9b5e5d0ace103db9a64c15ee61338f4d870ff32a373c40da3238b" dmcf-pid="xgB81dRfy5"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이나 추격 매수보다는 철저한 분할 매수로 접근할 것을 권장했다.</p> <p contents-hash="350ce53cf8aed2399415137e0954f6f2b93449866bf56dfc015d17f915665a46" dmcf-pid="yFwlLHYChZ" dmcf-ptype="general">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오는 29일 SK하이닉스, 30일 삼성전자가 잇따라 2분기 확정 실적을 내놓는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확정치 발표에서 장기 공급계약과 메모리 수요 및 수익성을,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 AI CAPEX 투자 확대와 실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877d792199d0f4312f7439c48fafad1d205bf0b4cedba9aa8faaad599fc43d" dmcf-pid="W3rSoXGhWX"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SW사업 난맥상③] "증빙 기준만 바꾸면 된다"…'반프리 계약' 편법 고리 끊으려면 07-26 다음 로닉, 조리 넘어 재고 관리까지 연결한 피지컬 AI 로봇 선봬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