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처지는 것보다 과잉투자가 낫다… AI 인프라에 돈 쏟아붓는 빅테크 작성일 07-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인프라 장벽 구축해 주도권 독점<br>주가 하락에도 투자 규모는 더 늘려<br>구글, 2026년 설비투자 300조로 상향<br>메타도 투자 규모 최대 212조원으로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2HsbqF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329e0bef861bd46dd4ad53ae9759757b0413a16ebce7e69ce08747d4b81746" dmcf-pid="0nVXOKB3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fnnewsi/20260726182811244uoft.jpg" data-org-width="800" dmcf-mid="Fx0Iat5T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fnnewsi/20260726182811244uof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924773bdd9828fecb7b776d7110d013666bb6d22d8a9cf522f68b02a04e48ee" dmcf-pid="pLfZI9b0jp" dmcf-ptype="general"> 지난 23일(현지시간) 순다르 파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면 컴퓨팅 인프라 구축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며 당초 1900억달러(약 278조원)로 발표했던 2026년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최대 2050억달러(약 300조원)로 상향했다. 이 날 알파벳 주가는 약 3% 급락했다. </div> <p contents-hash="c6448a595b2ea3618a26d5df3e80d8aff60abca3bd607f5f3ce10accad8e768f" dmcf-pid="Uo45C2KpA0" dmcf-ptype="general">메타는 지난 4월 29일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했지만 동시에 설비투자(CAPEX) 계획을 1250억~1450억달러(약 183조~212조원)으로 상향하면서 주가가 8%가 급락했다. </p> <p contents-hash="d30e102b33cb308ae94aff780046073a0bf5c4b2367bd23bddaa078ea70b5964" dmcf-pid="ug81hV9Uk3" dmcf-ptype="general">지난 2월 아마존이 올해 CAPEX를 2000억달러(약 293조원)로 발표하면서 무려 10%나 주가가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d8fb4e5a7ed7af9ec7d3fcf2e393cf871f47d6ab7b91a4cc89c9c26dc6626435" dmcf-pid="7a6tlf2ukF" dmcf-ptype="general">■ "AI기술에서 밀려나느니 과잉투자가 낫다" </p> <p contents-hash="44de61c29c656a75ad83c1ac298158a3cd9585ea0e65b506297338796041397f" dmcf-pid="zNPFS4V7kt" dmcf-ptype="general">월가가 "투자한 만큼 수익을 보여달라"고 거세게 몰아붙이는 와중에도, 빅테크들은 AI 인프라 투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0a9de01c38cb25edfaf805c9c86096658bb386d384edb7dd0119ed731a6a74cc" dmcf-pid="qjQ3v8fzo1" dmcf-ptype="general">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 분야에서 뒤처지는 것의 단점은 향후 10~15년간 가장 중요한 기술에서 밀려나는 것"이라며 "차라리 과잉 투자하는 것이 낫다"며 투자 확대의 배경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577947db1f0a01a2942023b5375e4b22a0dbcd7d827a3883f2f3652a834c286" dmcf-pid="BAx0T64qj5" dmcf-ptype="general">특히 빅테크들은 이익 벌어 재투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빚을 내 인프라를 짓고 그 위험을 투자자들과 나누는 구조로 자금 확보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8064b6691611a2d15b568e0395fce6a0861c125befcbd449744fee5e0cc733c" dmcf-pid="bcMpyP8BAZ" dmcf-ptype="general">메타는 하이페리온 건설을 위해 43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조달했다. 아마존은 250억달러(약 37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40년 만기로 발행했다. 알파벳은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3295afb716ca2cfe0e06f14a0cc902958d1c3750f464b6e684c931d590ddfb1" dmcf-pid="Kg81hV9UoX" dmcf-ptype="general">■ AI 인프라가 산업 진입장벽 된다 </p> <p contents-hash="1ce60e14b17c377935c292a4477431c2c7d1bdb2204bf7da71920978634662fa" dmcf-pid="9a6tlf2ujH" dmcf-ptype="general">이렇게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빅테크들은 글로벌 전역에 인프라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내 인프라 구축이 아니라 글로벌 인프라 장벽을 구축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e46c0499339c66636868a35152481a87c62b0e69a888f3ad1dcc6a06f1f8c9ef" dmcf-pid="2NPFS4V7AG" dmcf-ptype="general">구글은 2027년까지 400억달러를 들여 텍사스에 데이터센터 3곳을 한꺼번에 신설하기로 했고, 메타는 캐나다 앨버타주에 첫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dfd2790ab6204fb77801e6d2228988de2f6691dcd927ee2ac48c8dd00d92ca5c" dmcf-pid="VjQ3v8fzkY"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가 구축하기로 한 아부다비 AI 캠퍼스는 5GW 전력 용량에 200만개 이상의 GB200 칩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영국, 아르헨티나 등에서도 스타게이트 확장 프로젝트가 가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c0878434051ddf294eeb25149745a2a90c5f4e76e58bf7fd2e2810b84dc9892d" dmcf-pid="fAx0T64qkW"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이 막대한 자금 동원력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를 AI산업의 새로운 진입 장벽으로 세워, AI 시장 주도권을 독점하겠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는게 시장의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5f668160c24d3c04d076b38f3290fceda11622888a9d2738098ab17c87615dd6" dmcf-pid="4cMpyP8BNy"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통해 AI데이터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끌어낸 것은 한국이 글로벌 AI 시장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4c7e2e454a8005888fec7684b52a1217c150a35ccceedbd5fc9312476d9dfef1" dmcf-pid="840Iat5TaT" dmcf-ptype="general">이구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찬진·박범진,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 나란히 금메달 07-26 다음 '유진테크와 특허분쟁' 코쿠사이, 특허 1건 유효 판단...'정정 4번' 권리범위↓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