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격파' 김도현, 전국당구대회 최연소 우승 새 역사 썼다 작성일 07-2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6/202607261242550321006cf2d78c681245156135_20260726191114633.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한 김도현 /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연합뉴스</em></span> 어린 유망주가 세계 1위를 넘어 새 역사를 새겼다. 당구 김도현이 조명우를 꺾고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다.<br><br>김도현은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전문체육 남자 3쿠션 결승에서 조명우를 50-47로 제압했다. 만 18세 22일에 트로피를 든 그는 조명우가 보유했던 종전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br><br>결승은 명승부였다. 김도현이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러 4이닝 만에 21-0으로 앞서 나간 것이다. 그러나 세계 1위 조명우도 특유의 집중력으로 추격해 22이닝에서 40-40 동점을 만들었다.<br><br>승부는 끝까지 팽팽했다. 김도현이 흔들림 없이 다시 리드를 되찾은 것이다. 그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부를 매조지었다.<br><br>여자부에서도 새 우승자가 나왔다. 이보라가 김하은에 25-21 역전승으로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13이닝까지 끌려가던 그는 차분히 따라붙은 끝에 경기를 뒤집었다. 관련자료 이전 규제합리화위가 던진 일침…네이버·두나무 빅딜이 남긴 ‘디테일’의 교훈[김현아의 IT세상읽기] 07-26 다음 손흥민, 3경기 연속 득점 완벽 부활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