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1만원, 완전히 망했어요” 불과 한달새 ‘날벼락’…충격적 추락 작성일 07-2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0g2mwa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2eeed40d6448cafdb249524830382a22b38937757d8fb353cd084dc13e814" dmcf-pid="59paVsrN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오롱생명과학 [사진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194211549xvyb.jpg" data-org-width="1280" dmcf-mid="9uAFOKB3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194211549xv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오롱생명과학 [사진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1a4c942a67cb3dcecd08228e9257608309fc75b0f8a9dadda004c58fc6e1cc" dmcf-pid="12UNfOmjZu" dmcf-ptype="general"><span>[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span><span>“지금 팔아도 아무 의미도 없어요. 완전히 망했어요” (코오롱티슈진 주주)</span></p> <p contents-hash="231b8be78d3cfeeba61e3af8ea64292ce24ab690c31c9739f889cee5cbc0882a" dmcf-pid="tVuj4IsAZU" dmcf-ptype="general">“매수 가격인 10만원이 넘어요. 어쩌죠” (코오롱티슈진 주주)</p> <p contents-hash="69ef399d98cde91b3df412eedee08e6325f19ff189518db4504e9fb40c020796" dmcf-pid="FJ8CnXGhZp" dmcf-ptype="general"><span>3연속 하한가에 29% 급락. 사실상 4연속 하한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과 한 달 사이 10만원대 하던 주식이 1만원대가 됐다. 한때 대표 바이오로 주목받던 코오롱티슈진 얘기다. </span></p> <p contents-hash="52e62035ff43e67b82fd663aec536c811c42e6f1ff92482d194e750f22cc3d07" dmcf-pid="3i6hLZHlZ0" dmcf-ptype="general">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 동안 매도 잔량만 쌓인 채 체결이 이뤄지지 않아 팔고 싶어도 팔지 못했던 데다, 하한가가 풀린 뒤에도 29% 가까이 폭락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e504de1a64062a6ae5ae051b28610a45bc2fdcd53e808bce7dfb56ee6235c524" dmcf-pid="0nPlo5XSG3" dmcf-ptype="general">코오롱티슈진 주주들의 성토가 종목토론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례적인 폭락에 주주들이 아우성이다. 임상 성공을 굳게 믿고 있었던 투자자들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p> <p contents-hash="48c3310a3677aeffad93e3ce7000bc3de956b86eeb1906619c9a9be6212a510e" dmcf-pid="pLQSg1ZvHF" dmcf-ptype="general"><span>급락의 발단은 지난 20일 공시된 미국 임상 3상 결과다.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케이주)의 미국 임상 3상에 대한 첫 번째 분석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임상 3상에 실패한 셈이다. </span></p> <p contents-hash="adf33a327c4fdc5842932773aee40e6f2e84510bfa0418bb03690294dbab1a5e" dmcf-pid="Uoxvat5TZt" dmcf-ptype="general">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연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3연속 하한가에 지난 24일에도 28.74% 폭락한 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4일 10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던 코오롱티슈진은 불과 한 달 만에 주가가 85% 넘게 급락했다. 지난 5월 12일 장 중 기록한 52주 신고가 14만9000원과 비교하면 엄청난 폭락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f10c7a7192bc635c3958d86b98cd0d5fd8cbb5c97abde614011678c33517d" dmcf-pid="ugMTNF1y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오롱티슈진 경영진이 지난 21일 ‘TG-C(구 인보사케이주)’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194211812ezkb.jpg" data-org-width="860" dmcf-mid="VGC2XeMV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ned/20260726194211812ez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오롱티슈진 경영진이 지난 21일 ‘TG-C(구 인보사케이주)’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28f412bd214cc88feb479e6ce7291e8169ba36deb9cd7e289efdf46488b9a0" dmcf-pid="7aRyj3tW55" dmcf-ptype="general"><span>주가가 폭락하자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상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성장통으로 봐달라”고 했지만 추가 폭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span></p> <p contents-hash="2ed2c9dfd97c2915d00d9d4a5206b517e35bd27c06799926e4a2d8dbff3a7f3a" dmcf-pid="zNeWA0FYYZ" dmcf-ptype="general">코오롱티슈진의 급락이 유독 더 심한 것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가진 다른 바이오와는 달리 사실상 신약 하나에 기대왔기 때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37b62f457b2df57661026eff5942e91ad0de2901c69c808c34447c12c2f5c16" dmcf-pid="qnPlo5XSHX" dmcf-ptype="general"><span>결국 관건은 오는 10월 공개될 두 번째 임상 3상(TGC-12301) 결과다. </span><span>다만 당초 2027년 1분기로 제시했던 FDA 품목허가 신청 일정과 2028년 상용화 계획은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span></p> <p contents-hash="33394bdc19d0c8780b7d453d6b225732b47f3ada770bfea59f802e5a5490fb38" dmcf-pid="BLQSg1Zv1H" dmcf-ptype="general">주가 하락이 너무 큰 만큼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시각도 있지만, 임상 실패라는 본질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진입은 위험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span></span></p> <p contents-hash="dac0cf3212a17511deaf05acf30d5df791603b8676ac046607372431dca1bfca" dmcf-pid="boxvat5TGG" dmcf-ptype="general"><span>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span></p> <p contents-hash="1f14f3a16c26f59acc6b6128a4d31cc4dcf071ea5618eba50eaefa3f916d5fd4" dmcf-pid="KgMTNF1yHY" dmcf-ptype="general"><span>위해주 연구원은 “두 번째 임상 3상이 성공한다면 FDA 품목허가신청(BLA) 제출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이 경우 임상 결과의 견고함은 이전 추정치 대비 낮을 수밖에 없고, 시장 점유율 추정도 하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월 제주 스포츠 이벤트 잇따라…김연경·김민재·박인비 총출동 07-26 다음 손흥민은 결승골, 이정후는 석점포…"오늘은 코리안데이"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