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주 스포츠 이벤트 잇따라…김연경·김민재·박인비 총출동 작성일 07-2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6/PYH2025122415020006500_P4_20260726195511143.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기원 시구하는 김연경<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8월 첫째 주 제주에서 국제 여자배구와 세계적인 축구 클럽 친선경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잇따라 열려 국내외 스포츠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br><br> 제주도는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와 제주 SK FC-독일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경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br><br> 우선 8월 1∼2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열린다. <br><br>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참가해 동아시아 정상급 여자배구 클럽 간 맞대결을 펼친다. <br><br> 전 국가대표 김연경도 행사에 참석해 기념 서브를 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6/PYH2020073017070005600_P4_20260726195511148.jpg" alt="" /><em class="img_desc">남편과 함께 1라운드 나선 박인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이어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br><br> 바이에른 뮌헨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으로,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경기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br><br> 6일부터 9일까지는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개최된다. <br><br>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제주지역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일 레슨을 진행한다.<br><br> 제주도는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이 대거 찾을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br><br> 또 선수단이 참여하는 제주 관광지와 전통문화 홍보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 bjc@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026년 경마지원직 187명 대규모 ‘블라인드 채용’… 8월5일까지 접수 07-26 다음 “10만원→1만원, 완전히 망했어요” 불과 한달새 ‘날벼락’…충격적 추락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