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글로벌 수의인재 키운다… 첫 말 임상교육 ‘수의캠프’ 성료 작성일 07-26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26/0000750698_001_20260726203215124.jpg" alt="" /></span> </td></tr><tr><td> 수의캠프 참가자들이 실습에 진행하고 있다. </td></tr></tbody></table>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26/0000750698_002_20260726203215173.jpg" alt="" /></span> </td></tr><tr><td> 고윤영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교수가 한국 마사회 수의캠프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가 글로벌 말 수의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br> <br> 한국마사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말보건처 소속 동물병원에서 국내 수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마사회 수의캠프(말 임상 집중교육 과정)’를 성료했다고 밝혔다.<br> <br> 교육에는 국내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과 미국수의사 면허 취득을 준비 중인 지원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교육에 앞서 사전 온라인 강의로 기초지식을 습득한 뒤,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내과·외과·장제학·영상의학·응급의학 등 말 임상 핵심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br> <br> 특히 발굽 해부 실습, X-ray·초음파 촬영 실습, 기본 신체검사 및 산통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마사회 소속 수의사·장제사는 물론 외부 교수진(이인형, 고윤영 교수)도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출석·참여도·술기 수행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Pass/Fail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는 환류체계도 함께 운영했다.<br> <br> 이번 교육과정은 미국 수의학교육 인증(AVMA)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교육을 제공함으로서 국내 수의과대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는 내년부터 참여 수의과대학을 확대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년도 운영 계획은 올해 연말 중 마련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내 수의과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말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26/0000750698_003_20260726203215241.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수의캠프에 참가한 교수진, 참가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수의캠프는 국내 수의과대학과 말 임상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한적인 말 임상 실습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건국대학교와도 말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대학 협력기반을 넓혀왔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수의캠프를 준비하며 참가 학생들이 말 임상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의 균형에 특히 신경 썼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의과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중국오픈]'또 막혔네' 시승재-김원호, 2회 연속 우승 문턱 좌절…인도네시아 조에 복수혈전 노렸으나 또 석패 07-26 다음 삼성 새 외인투수 보스, 스위퍼 위력은 확인. 그러나 의존도 너무 높아 집중타 허용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