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중국오픈 준우승…인니에 또 덜미 작성일 07-2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피안-피크리와 결승서 1-2 패배…2연속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6/NISI20260606_0001315526_web_20260607090756_20260726205312638.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AP/뉴시스] 김원호-서승재 조(1위)가 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고세페이-누르 이주딘 조(8위·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가 1-2(18-21 21-17 16-21)로 패해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2026.06.07.</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이번에도 인도네시아에 밀려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중국오픈 우승에 실패했다.<br><br>'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6일(한국 시간)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와의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1-2(21-16 19-21 19-21) 역전패를 당했다.<br><br>지난 19일 일본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알피안과 피크리에게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김원호와 서승재가 중국오픈에서 설욕에 노렸지만 결국 실패했다.<br><br>1월 말레이시아오픈, 3월 전영오픈(이상 슈퍼 1000), 4월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은 시즌 4승도 다음으로 미뤘다.<br><br>또한 알피안-피크리 조와의 상대 전적 또한 '3승 3패'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br><br>김원호-서승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해 무려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우면서 '황금 콤비'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그러나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에서 연달아 3위,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에서 연달아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두 선수는 내달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에 예정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다시 준비를 이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6/NISI20260606_0001315513_web_20260607090756_20260726205312641.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AP/뉴시스] 김원호-서승재 조(1위)가 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고세페이-누르 이주딘 조(8위·말레이시아)와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가 1-2(18-21 21-17 16-21)로 패해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2026.06.07.</em></span>한국 페어가 인도네시아 페어와 1시간11분에 걸친 혈투 끝에 무릎을 꿇었다.<br><br>먼저 웃은 쪽은 김원호와 서승재였다. 두 선수는 13-12부터 17-12까지 4연속 득점에 성공한 다음 굳히기에 들어가 1게임을 따냈다.<br><br>알피안과 피크리는 챌린지로 선취점을 따내며 2게임을 시작했다.<br><br>공방전 끝에 한국이 11-10으로 인터벌을 맞았지만 17-20까지 끌려가며 위기에 몰렸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침착한 수비로 반격했으나 19-21로 아쉽게 2게임을 내줬다.<br><br>한국은 2점을 연속으로 뽑으며 3게임을 풀어갔다. 싱가포르도 실수를 딛고 동점을 만들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br><br>8-8 상황 빠른 랠리 끝에 한국이 점수를 뽑자 함성이 터지기도 했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이번에도 11점에 선착했지만 다시 역전을 허용했다.<br><br>두 선수는 15-18에서 19-19까지 따라붙었지만 챔피언십 포인트를 허용했고, 그대로 19-21로 3게임을 내주면서 1-2 역전패를 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에페 퀸’ 송세라… 세계선수권 金 찔렀다 07-26 다음 서승재-김원호, 日 오픈 이어 中 오픈서도 준우승…'세계2위 인니 듀오에 1-2 역전패+결승 2연패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