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임신한 여자친구 머리 가격" 前 프로 스케이트보더, 출소 7개월 만에 또 체포…살인 혐의 전력까지 작성일 07-27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7/0002250803_001_2026072700071039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전 프로 스케이트보더 테리 케네디가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br><br>미국 매체 'TMZ'는 25일(한국시간) "케네디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미국 덴버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케네디가 자신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br><br>특히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이유는 그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3개월 차인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br><br>보도에 따르면 41세인 케네디는 지난 13일 폭행 혐의 2건과 가석방 규정 위반과 관련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여자친구 샨티스 크낫-잭슨을 발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7/0002250803_002_20260727000710427.jpg" alt="" /></span></div><br><br>출동한 경찰관들은 크낫-잭슨의 이마 중앙에서 작은 상처를 확인했다. 머리 왼쪽 아래쪽에서도 이보다 큰 상처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br><br>크낫-잭슨은 경찰 조사에서 케네디가 사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자신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관문을 통해 달아나려 하자 케네디가 자신을 밀쳤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문손잡이에 부딪혔다고 진술했다.<br><br>크낫-잭슨은 이후 화장실로 피신한 뒤 이웃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크낫-잭슨의 뒤통수에 봉합이 필요할 수 있는 상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br><br>반면 케네디는 여자친구와 어떠한 물리적 충돌도 없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7/0002250803_003_20260727000710463.jpg" alt="" /></span></div><br><br>케네디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3rd Eye Recordings' 측은 "케네디와 관련된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케네디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 어떠한 형태의 가정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br><br>TMZ는 케네디가 현재도 구금 상태인 것으로 보이며, 적용된 혐의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만 보석이 허용됐다고 설명했다. 케네디는 과거에도 심각한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전력이 있다.<br><br>그는 지난 2021년 스케이트보더 조시아 카사훈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가중폭행 혐의 2건은 유죄로 인정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케네디는 지난해 12월 출소했지만 불과 7개월 만에 다시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br><br>사진= TMZ,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한번 배워볼까” 춘천 초등생 무료강습 운영 07-27 다음 다음 달 ‘스포츠 메가 이벤트’ 잇따라 열려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