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이 1년 가까이 못 싸운다…“2027년 복귀 예상” ACL 파열 울버그의 ‘고난’ 작성일 07-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7/0003521925_001_20260727002712789.png" alt="" /><em class="img_desc">UFC 카를로스 울버그. 사진=울버그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뉴질랜드)가 내년에나 옥타곤에 오를 전망이다.<br><br>26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MMA 정키에 따르면, 울버그는 UFC 중계사 파라마운트와 인터뷰에서 “너무 이르게 복귀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계획한다면 내년 초, 그러니까 2027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br><br>울버그는 지난 4월 유리 프로하스카(체코)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했다. 그럼에도 그는 프로하스카에게 KO 승리를 따내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br><br>방어전을 치러야 하지만, 울버그는 타이틀을 거머쥔 뒤 곧장 수술대에 오른 터라 회복기가 필요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7/0003521925_002_20260727002712835.jpg" alt="" /><em class="img_desc">울버그가 프로하스카를 KO 시킨 장면. 사진=UFC</em></span><br>그는 “부상 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 동시에 UFC 스포츠 담당팀과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같은 날 같은 체급 1위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가 보그단 구스코프(우즈베키스탄)를 꺾고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었다.<br><br>울버그는 “나는 항상 안칼라예프를 최고의 컨텐더 중 하나로 봐왔다. 그 역시 다음 경기(타이틀전)에 나설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볼 것은 봤다.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삼성의 스마트 안경… 그 뒤엔 로봇 선점 전략 07-27 다음 '세계 최고' 미녀 육상 스타, LA 올림픽 승부수 또 실패했다…종목 바꿔 800m, 그러나 독일선수권 결승도 못 올라→"400m 복귀하나?"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