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오리무중 작성일 07-27 45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김은지 九단 ● 박하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7/0003989733_001_20260727004013390.jpg" alt="" /></span><br> <b><제9보></b>(98~107)=“어릴 때 싸우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웠다. 그래서인지 기풍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 점이 아쉽다.” 최근 들어 좀 더 적극적인 기풍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는 박하민은 예전에 이 같은 인터뷰를 한 바 있다.<br><br>98, 100은 하나의 틀이기는 하지만 98로는 참고 1도 1, 2를 문답하고 나서 3, 5로 두고 싶다. 이 다음 A와 B로 타개하는 수, C로 패 맛을 노리는 수법 등이 평소 김은지 스타일에도 맞다.<br><br>102로도 참고 2도 1로 깊게 들어가는 수가 강력했다. 2는 이런 정도일 것. 그러면 3~18은 외길이나 다름없다. 19까지 흑의 형태가 너무 엷어(A, B, C의 단점) 백이 우세를 점할 수 있었다. 실전 107까지의 절충은 하변 흑진을 완벽한 모습으로 확보함으로써 앞서 우하귀에서 당한 손실을 만회한 결과. 형세는 5대5, 오리무중으로 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견제? 활용?… 중국 AI·반도체 규제 놓고 갈라진 美 빅테크 07-27 다음 10년 2개월 걸려 두 번째 우승...스코티시 여자 오픈서 감동 스토리 쓴 신지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