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그 공백’에도 쉴 생각 없는 안칼라예프, 코스타와 10월 매치 원한다…“나는 계속 뛰고 싶고 코스타도 좋다” [UFC] 작성일 07-27 47 목록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파울로 코스타를 원한다.<br><br>안칼라예프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보그단 구스코프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5라운드 TKO 승리했다.<br><br>알렉스 페레이라에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내준 뒤, 무려 9개월 만에 돌아온 안칼라예프. 그는 최근 4연승을 달린 구스코프를 상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 명예를 되찾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7/0001134122_001_20260727032908877.jpg" alt="" /><em class="img_desc"> 안칼라예프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보그단 구스코프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매치에서 5라운드 TKO 승리했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다시 한 번 라이트헤비급 정상을 노리는 안칼라예프. 그러나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가 부상 중인 현 상황에서 그의 다음 상대를 찾는 건 힘든 일이다. 이때 이름이 언급된 건 코스타.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 아자맛 무르자카노프를 화끈하게 무너뜨린 그 남자였다.<br><br>코스타는 안칼라예프가 승리한 후 “전능한 신의 힘으로 내가 이 체급의 단조로움과 지루함에서 구해내겠다”고 전했다.<br><br>안칼라예프는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코스타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이미 랭킹 1위다. 다만 울버그가 부상 중이고 언제 돌아올지도 모른다. 만약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면 나는 계속 뛸 생각이다. 코스타가 나를 향해 뭔가 썼다는 것을 들었다. 정확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나를 자극하려고 그런 것인지, 아니면 관심을 끌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 건 챔피언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코스타와 좋은 경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그가 도망가지 않는다면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7/0001134122_002_20260727032908928.jpg" alt="" /><em class="img_desc"> 다시 한 번 라이트헤비급 정상을 노리는 안칼라예프. 그러나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가 부상 중인 현 상황에서 그의 다음 상대를 찾는 건 힘든 일이다. 이때 이름이 언급된 건 코스타.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 아자맛 무르자카노프를 화끈하게 무너뜨린 그 남자였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그러면서 “코스타가 원하고 UFC도 원한다면 10월 아부다비에서 싸우고 싶다. 나는 언제가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고 팬들에게 재밌는 경기를 선사하고 싶다. 다만 많은 선수가 내 앞에만 서면 도망가기만 하는 것 같다. 결국 내가 그들을 찾아다니며 사냥해야 하는 입장이다”라며 “때로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을 때도 있다. 코스타가 내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정면으로 치고받을 수 있다면 아부다비에서 제대로 붙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안칼라예프에게는 코스타전이 그리 도움이 되는 경기는 아니다. 그는 이미 라이트헤비급 탑 컨텐더로 울버그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도 문제없다. 그러나 그는 경쟁을 원했고 다음 상대로 코스타를 언급했다.<br><br>코스타 입장에선 최고의 기회다. 만약 안칼라예프를 잡아낸다면 단숨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자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만큼 라이트헤비급에서 안칼라예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br><br>한편 안칼라예프는 자신을 무너뜨렸던 페레이라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 그는 “잊어버리기 전에 하나 더 말하고 싶다. 스스로 ‘샤마’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 사진을 올려놓고 ‘뭐야? 아직 살아 있었어?’라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페레이라가 이 체급으로 다시 내려와서 싸우고 싶다면, UFC 역시 그 경기를 성사시키는 것을 아주 반길 거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7/0001134122_003_20260727032908976.jpg" alt="" /><em class="img_desc"> 안칼라예프는 자신을 무너뜨렸던 페레이라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었다. 그는 “잊어버리기 전에 하나 더 말하고 싶다. 스스로 ‘샤마’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 사진을 올려놓고 ‘뭐야? 아직 살아 있었어?’라는 식의 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페레이라가 이 체급으로 다시 내려와서 싸우고 싶다면, UFC 역시 그 경기를 성사시키는 것을 아주 반길 거라고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삼성, 메모리·파운드리 '두 날개'… 원스톱 턴키 경쟁력 본궤도 07-27 다음 '도쿄 올림픽 금메달' 펜싱 김준호,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동참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