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우&백다연, WT 국제여자테니스대회 준우승.. 개인최고랭킹 경신은 유력 작성일 07-2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구연우 : W100 에반스빌 준우승. 라이브랭킹 171위<br>- 백다연 : W50 호르브 준우승. 라이브랭킹 245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7/0000013816_001_20260727054813290.jpg" alt="" /><em class="img_desc">WT 국제대회에서 각각 준우승한 구연우(오른쪽)와 백다연(왼쪽). 사진은 작년 7월, 둘이 국제대회 복식 우승을 합작했을 때의 자료사진</em></span></div><br><br>올해 한국 여자 테니스 원투펀치, 구연우(CJ제일제당)와 백다연(NH농협은행)이 미국과 독일에서 국제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구연우와 백다연은 이번 준우승으로 다시 한번 그들의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할 것이 유력해졌다. <br><br>구연우는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W100 미국 에반스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결승에서 캐롤라인 돌하이드(미국, 260위)에 6-7(3) 6-7(5)로 패했다.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 초반부터 격차가 벌어졌다. 2세트 6-5에서 서브게임을 놓치며 세트올을 만들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br><br>구연우는 작년 11월, 일본 다카사키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W100 등급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준우승으로 65점의 랭킹포인트를 얻었는데, 구연우의 단일 대회 최다 랭킹포인트 획득 타이 기록이다. 지난 주 188위였던 구연우의 라이브랭킹은 171위가 됐다. 기존 172위를 밀어내고 개인 최고랭킹을 다시 쓸 것으로 보인다. <br><br>구연우는 곧바로 캐나다 밴쿠버로 이동, WTA 125 오들럼 브라운오픈에 출전한다. 구연우는 본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예선 통과자와 본선 1회전을 치른다.<br><br>백다연은 W50 독일 호르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결승에서 레아 닐슨(스웨덴, 479위)에 6-7(3) 2-6으로 패했다. 1세트 5-2의 리드에서 역전을 허용한 것이 뼈아팠다. 1세트 중반 이후에는 닐슨의 페이스에 완전히 말렸다.<br><br>백다연이 W50 등급 대회 포디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W35 등급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이 있었던 백다연은 W50 등급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br><br>256위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백다연은 33점의 랭킹포인트를 추가했다. 라이브랭킹은 245위가 되며 또다시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한다.<br><br>백다연의 다음 행선지는 독일 헤칭엔이다. W75 독일 헤칭엔 대회에 출전한다. 백다연은 6번 시드를 받았다. 이 대회에는 백다연과 함께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이경서(충남도청)도 출전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 방사선 맞은 차세대 반도체… 실시간으로 뜯어보니 이 소재가 버텼다 [언박싱 연구실] 07-27 다음 울산, 서울에 3-1 완승…이동경 1골 1도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