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중국 오픈 준우승…인도네시아 팀에 또 역전패 작성일 07-2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27/AKR20260727061520mOi_01_i_2026072706160851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 [AFP=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 오픈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에 세트 스코어 1-2로 역전패했습니다.<br><br>지난주 일본 오픈 결승전 패배에 이어 일주일 만에 치러진 리턴매치에서도 패하며 2주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고, 상대 전적도 3승 3패 동률이 됐습니다.<br><br>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경기는 팽팽했습니다. 첫 게임을 21-16으로 여유 있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두 번째 게임에서 9번이나 동점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막판 아쉬운 판정 속에 세트를 내줬습니다.<br><br>운명의 마지막 3게임에서도 19-19 동점까지 만드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으나, 막판 연속 2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br><br>53주 연속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승재-김원호 조는 이로써 지난 6월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 4강 탈락에 이어, 이번 일본 오픈과 중국 오픈 준우승까지 4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 트로피를 놓치며 다소 주춤한 흐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br>#서승재 #김원호 #배드민턴 #복식<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27일) 07-27 다음 하반기 승부수 띄우는 게임사…신작 경쟁 막 올랐다[1일IT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