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11위 작성일 07-2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7/0001375556_001_2026072707261193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병훈 골퍼</strong></span></div> <br> 안병훈이 LIV 골프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아깝게 놓쳤습니다.<br> <br> 안병훈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천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하나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1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올해 LIV 골프로 옮긴 안병훈은 2월 시즌 개막전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9위가 현재까지 최고 성적입니다.<br> <br> 이번 대회에선 첫날 공동 5위를 시작으로 3라운드까지 10위 이내를 지키며 두 번째 톱10 진입의 희망을 밝혔으나 단 한 타 차로 밀려 불발됐습니다.<br> <br> 지난달 스페인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데 이어 또 한 번 간발의 차로 톱10에 들지 못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공동 7위였던 안병훈은 이날 2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 6번 홀(파5) 버디를 잡아냈으나 이후 추가 버디 없이 15번 홀(파4) 보기가 나오는 데 그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br> <br> 우승은 최종 합계 30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루커스 허버트(호주)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2024년부터 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허버트는 5월 미국 버지니아 대회에 이어 올해만 2승을 거뒀습니다.<br> <br> 허버트는 지난주 디오픈에서 개인 메이저 대회 최고 순위인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번 주는 LIV 골프 한 대회 최저 타수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허버트는 이번 대회 첫날 11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로 나섰고, 단독 선두를 지키며 맞이한 이날 최종 라운드에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솎아내는 맹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궜습니다.<br> <br> 단체전에서도 허버트를 앞세운 리퍼GC가 최종 합계 52언더파를 합작해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 5천만 원)이며, 단체전에선 우승팀에 300만 달러가 주어져 허버트는 4분의 1인 75만 달러를 챙깁니다.<br> <br> 허버트는 지난주 디오픈 공동 6위 상금 55만 883달러를 포함해 2주 사이에 530만 883달러, 한국 돈으로 77억 5천만 원 수입을 올렸습니다.<br> <br>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6타 차 2위(24언더파 264타)에 올랐고,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위(21언더파 267타)에 자리했습니다.<br> <br> 송영한은 공동 31위(2언더파 286타), 김민규는 공동 47위(4오버파 292타), 문도엽은 공동 53위(8오버파 296타)로 마쳤습니다.<br> <br>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문도엽으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은 단체전에선 합계 1언더파로 11위에 그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 선수에서 일반인까지… ‘웰컴톱랭킹’이 그리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07-27 다음 ‘바람의 나라’ 송재경도 AI와 나홀로 게임 개발...1인 개발시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