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말리던 女심판, 떠밀려서 '쾅'…뇌진탕 증세 작성일 07-2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7/27/A202607270046_1_20260727080617266.jpg" alt="" /></span><br><br>축구 경기 중 여성 심판이 선수 간의 충돌을 말리다 다쳐 교체되는 일이 발생했다.<br><br>25일 프랑스 프로축구 메스와 네덜란드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친선경기에서 심판으로 나선 마틸드 데몽세(26)는 선수들의 난투극을 말리려다 그라운드에 넘어지며 뇌진탕 증세를 겪었다고 27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br><br>전반 40분 양 팀 선수가 유니폼을 잡아당긴 것이 화근이 됐다.<br><br>신경전이 벌어진 가운데 순식간에 다른 선수들까지 가세하며 그라운드는 험악한 분위기로 치달았다.<br><br>이에 사태를 진정시키려 개입한 데몽세 심판은 선수들에게 휩쓸려 그라운드에 세게 넘어졌다.<br><br>그는 팔을 부여잡은 채 수 분간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었다. 이에 부심과 안전요원, 의료진이 긴급히 투입돼 상태를 살폈다.<br><br>이후 경기가 재개되자 데몽세 심판은 부심으로 경기에서 뛰려고 했으나, 결국 하프타임에 다른 심판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br><br>한편, 이날 경기는 메스가 3-1 승리했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찰나의 에너지’ 핫 전자 잡았다…망간으로 태양광 촉매 효율 10배 높여 07-27 다음 신지은, 10년 만에 LPGA 2승…한국 선수 3연승·시즌 6승 합작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