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김도현, 세계랭킹 1위 조명우 넘고 ‘깜짝 우승’ 작성일 07-2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 21-0서 40-40 동점 허용<br>흔들리지 않고 50-47 재역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7/0002675281_001_20260727081017635.jpg" alt="" /><em class="img_desc">김도현(오른쪽)이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남자부 3쿠션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을 하고 있다.</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만 18세 고교생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전국대회 결승에서 꺾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남자부 3쿠션 결승에서 김도현은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현 세계랭킹 1위이자 종전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자인 조명우(서울시청)를 50-47로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span><br><br>김도현은 경기 초반부터 거침없는 공격력을 앞세워 4이닝 만에 21-0으로 앞서 나갔고, 7이닝에는 29-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추격한 조명우가 22닝에서 40-40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span style="white-space: normal">김도현은 흔들리지 않고 다시 리드를 가져온 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0-47 승리를 완성했다.</span><br><br>이로써 김도현은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조명우가 보유했던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종전 기록 보유자인 조명우를 결승에서 직접 꺾고 새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br><br>여자부에서는 이보라(울산당구연맹)가 결승에서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을 25-21로 꺾고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는 전문체육 선수 520명과 생활체육선수 723명 등 총 1243명이 출전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외국인 관광객 위한 최초 통합 헬스케어 상품권 'K-Well Pass' 출시! 아워스포츠네이션, 메디시프트와 업무협약 07-27 다음 삼성전자 "플렉스 티타늄으로 울트라급 성능 구현…패널 두께 10% 줄여" [갤럭시 언팩 2026]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