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行…1.5조원 'AI 팩토리' 지분 동맹 작성일 07-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네이버 지분 4.5% 취득 예정<br>신주 인수대금 전액 AI 팩토리 신규 사업 투입<br>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 인프라 본협상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mrbrDg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7c2eebb16de937363747736af77e1d0e0d1b788f4cba2a566d63c4eef275b" dmcf-pid="qJsmKmwa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오른쪽)이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1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27.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newsis/20260727081053357lhlb.jpg" data-org-width="719" dmcf-mid="uG7ucupX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newsis/20260727081053357lh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오른쪽)이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1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27.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a017b7fc4eaabd1e91f3ea0b875b0fdc0806f41fd759b16072077acdc755f5" dmcf-pid="BiOs9srNZ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엔비디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네이버 지분을 취득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에서 조달한 약 1조4800억원을 인공지능(AI) 팩토리 신규 사업에 투입하고 브룩필드와는 90억 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조성을 위한 본계약 협상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2a214dbfc6f1e75cde3fc6a5ac5b5b0d8686c48bf408090096259895f0c199ca" dmcf-pid="bnIO2Omj16"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보통주 724만1564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p> <p contents-hash="3b2ad3b90b7dd2d0c5867a595619e12b74cb56ec02beb796720d2c267376352d" dmcf-pid="KLCIVIsAG8" dmcf-ptype="general">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예상 조달액은 1조4808억9983만8000원이다. 엔비디아가 지급할 총 인수대금은 10억 달러다.</p> <p contents-hash="4dac7bb149948c4f6f9b494011963e1098ee1bfb090d4e92ed1543a60d75f7fa" dmcf-pid="9ohCfCOcX4"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이며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3c68ad2f917cc7227f850780ed140f7e50477a4d057ac73d3ae91c6c9cb5a8" dmcf-pid="29Ln5nJ65f" dmcf-ptype="general">양사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사옥에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879cd55b9a08225f5d48f02d52f7b555868e3a21d82415ce73aaae6185b255ba" dmcf-pid="V2oL1LiPHV"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전액을 AI 팩토리 관련 신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연도별 예정 금액은 올해 약 50억원, 내년 약 6920억원, 2028년 이후 약 7838억원이다.</p> <p contents-hash="5c39cdc9ebe68df989a83d520d435fe27ac2ddcd7bbf0d3a0e02b262158ae008" dmcf-pid="fVgotonQX2"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팩토리 인프라를 확대하는 3자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37b5ec092d02b8574e1ee5df386ac9b26b25b77359c539f40f71c3517a37b0b" dmcf-pid="4fagFgLxY9"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초기 55메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를 2028년까지 200㎿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1기가와트(GW)급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브룩필드는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3d2e0512cd00f59ada7fd6391a3a6efdca4e7e19059173a35999fafe51d88c0" dmcf-pid="84Na3aoMZK" dmcf-ptype="general">브룩필드는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네이버는 브룩필드가 조성한 인프라를 사용하는 형태의 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de7b88d738dad5db39b386742d74983232a20dbcc7db80ea83596371474861f" dmcf-pid="68jN0NgRH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의 투자와 브룩필드의 인프라 조달을 통해 AI 팩토리의 핵심 요소인 GPU 수급과 컴퓨팅 인프라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621b80f7b92a32a5fd7a88620396f15e0b511e7f0135705cf633bb1203276e8" dmcf-pid="P6AjpjaeXB" dmcf-ptype="general">현재 공시된 발행주식 수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엔비디아는 유상증자 후 네이버 지분 약 4.4%를 보유하게 된다. 다만 네이버가 다음 달 3일 자사주 490만1094주를 약 1조169억원에 소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f1a25b200c394b87b09f0e74acd9bcb167c38e795b967b4ba9bafe1528d37ef" dmcf-pid="QPcAUANdtq" dmcf-ptype="general">소각과 증자가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가정하면 엔비디아 지분율은 약 4.5% 수준이다. 이러면 엔비디아는 국민연금공단, 블랙록에 이어 네이버 3대 주주에 오를 전망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9e7b677066e8e5fdb38a7af979a1983e49e1d9ac418285517fafc0d950fcea" dmcf-pid="xQkcucjJ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왼쪽부터 7번째),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에서 5번째), 김유원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왼쪽에서 4번째),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에서 9번째) 등이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왼쪽에서 6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7.25. (사진=엔비디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newsis/20260727081053512kflg.jpg" data-org-width="720" dmcf-mid="77RMWMQ9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newsis/20260727081053512kf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왼쪽부터 7번째),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에서 5번째), 김유원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왼쪽에서 4번째),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에서 9번째) 등이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왼쪽에서 6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7.25. (사진=엔비디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7e8e1986136ff833ed36b9c7ac41928e7b9902f414764a65053d336050e03a" dmcf-pid="yT7ucupX57" dmcf-ptype="general"><br> 네이버는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AI 팩토리 운영 기반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AI 팩토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7997e8a867c0404f344e87fb1daf3666186b6dafd52e733a9cb3ffca9ec1c49" dmcf-pid="Wyz7k7UZZu"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의 투자는 네이버 미래 성장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네이버의 기술,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AI인프라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d507f8252d6472ec64431f7e3be7457c6872836ef3a7500d99fe86db0f9588" dmcf-pid="YWqzEzu5tU" dmcf-ptype="general">이어 AI팩토리 고객사 유치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 해, 네이버가 글로벌 AI인프라 분야의 주요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985973b2e6feb2f4537876a9918c26962f204f44b071ea36295be093612e53" dmcf-pid="GYBqDq71Zp"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네이버에 1.48조 베팅…지분 4.5% 취득(종합) 07-27 다음 삼성전자, '갤 Z폴드8·워치9' 사전 판매…'더블 스토리지' 등 혜택 풍성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