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축제 한복판에 펼쳐진 씨름판… 장흥서 ‘길거리 씨름 한판’ 작성일 07-2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산중 선수 시범경기·체험교실 진행<br>남녀 16강 즉석 대회로 축제 열기 더해</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여름 물축제 한복판에 씨름판이 펼쳐졌다.<br><br>대한씨름협회는 25일부터 이틀간 전남 장흥군 탐진강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 일곱 번째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7/0006337238_001_20260727083622431.jpg" alt="" /></span></TD></TR><tr><td>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전통씨름' 행사.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국내 대표 여름 축제다.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사이에 마련된 ‘길거리 씨름 한판’은 관람객들에게 전통 스포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br><br>행사는 관산중학교 씨름 선수들의 시범경기로 시작됐다. 선수들이 팽팽한 힘겨루기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때마다 관람객들의 박수와 탄성이 쏟아졌다. 이어진 체험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수에게 기본 기술을 배운 뒤 직접 샅바를 잡아봤다.<br><br>남녀 각각 16강으로 치러진 즉석 씨름대회도 열렸다. 25일에는 박경빈이 성인 남자부, 오수빈이 성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26일에는 성인 남자부 박춘우와 여자부 김세인이 우승했다.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고, 참가자 전원에게 경기복과 기념품이 제공됐다.<br><br>‘찾아가는 전통씨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대한씨름협회가 운영하는 씨름 저변 확대 사업이다. 지역·대학·해변 축제와 전통시장 등 전국의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씨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눈물의 데뷔→ERA 9.00 강등→이물질 징계' 고우석, 잔혹한 여름… 결국 10경기 정지 확정 07-27 다음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와 100억달러 글로벌 AI 인프라 승부수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