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최초 역사' 女 스케이터, 뼈만 남은 듯 앙상한 몸매…팬들도 충격→"거식증?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작성일 07-2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109_001_2026072708490929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가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br><br>일본 매체 '니시스포 웹 오토'는 26일(한국시간) "15세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딴 자기토바의 최근 모습에 팬들이 걱정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자기토바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전보다 훨씬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br><br>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말랐다", "이건 지나친 거 같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볼이 너무 홀쭉해졌다", "24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자기토바의 건강을 걱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109_002_20260727084909368.jpg" alt="" /></span><br><br>2002년생 러시아 출신 자기토바는 2017년 시니어 시즌에 데뷔하자마자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 평창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만 15세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br><br>이후 유럽선수권대회(2018)와 세계선수권대회(2019)도 제패하면서 '피견 퀸'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여자 싱글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br><br>그러나 자기토바는 2019년 12월 돌연 선수 생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휴식기가 길어지면서 사실상 은퇴했다. <br><br>자기토바가 17세의 나이에 선수 활동을 중단하자 여러 추측이 오갔고, 일각에서는 러시아 출신 유명 피겨스케이팅 코치 예테리 투트베리제의 강도 높은 훈련 문화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109_003_20260727084909400.jpg" alt="" /></span><br><br>투트베리제 코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안나 쉐르바코바를 비롯해 수많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육성한 명성 높은 코치다. 그러나 주어진 기술이나 점프를 해내지 못하면 선수의 머리채를 잡는 등 학대 수준으로 혼을 내는 것으로도 악명이 높다.<br><br>2014 소치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거식증을 앓다가 19세 나이에 조기 은퇴했고, 자기토바 역시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거의 먹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물은 거의 안 마셨다. 그냥 입만 헹구고 바로 뱉어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109_004_20260727084909434.jpg" alt="" /></span><br><br>사진=자기토바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뉴엔AI, 중기부 35억 규모 AI R&D 선정…K-뷰티 플랫폼 개발 07-27 다음 세라젬, '아시안게임 출격' 역도 국가대표팀 컨디션 관리 도우미로 나선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