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젊은 피’ 일낼까…최봄이부터 ‘10대’ 김별·이효제 나란히 3차 투어 128강행 작성일 07-2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64_001_20260727092311851.jpg" alt="" /><em class="img_desc">최봄이.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여자 프로당구 LPBA의 ‘젊은 피’ 최봄이(21·웰컴저축은행) 김별, 이효제(이상 19)가 3차 투어에서 128강 무대에 진출했다.</span><br><br>최봄이는 2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LPBA 3차 투어 ‘에스와이 챔피언십’ Q라운드에서 김정혜를 22-9(27이닝)로 완파하고 128강에 올랐다.<br><br>최봄이는 초반 김정혜에게 다소 고전했다. 최봄이가 6-4로 앞서가던 8이닝에 김정혜가 3점을 치며 7-6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김정혜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공타에 빠진 사이 최봄이는 9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하이런 6점을 기록, 12-7로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14-8로 앞선 그는 15이닝부터 1-4-2-1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22-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64_002_2026072709231189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올시즌 우선 등록 제도로 LPBA에 합류한 최봄이는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선 128강,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선 Q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절치부심하며 3차 투어 무대에 섰는데 산뜻하게 출발했다. 최봄이는 27일 128강에서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한다.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64_003_20260727092311918.jpg" alt="" /><em class="img_desc">김별.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10대 당구 소녀’ 김별은 김은지를 25-15(23이닝)로 제치고 128강에 합류했다. 6-7로 끌려가던 김별은 10이닝부터 1-1-4 연속 득점하며 12-7로 역전했다. 리드를 빼앗기지 않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별은 이날 Q라운드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1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64_004_20260727092311952.jpg" alt="" /><em class="img_desc">이효제.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효제도 김은경을 상대로 25-13(29이닝)로 완승했다. 11-5로 앞서던 이효제는 17이닝에 뱅크샷 2회를 해내며 15-5로 달아났다. 이어진 18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해 6점을 추가해 21-5로 승기를 잡았다. 경기 막판 김은경이 23이닝에 하이런 7점을 올렸지만, 흐름에 지장은 없었다. 이효제는 28이닝에 3점, 29이닝에 마지막 1점을 추가해 25-13으로 경기를 마쳤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64_005_20260727092311982.jpg" alt="" /><em class="img_desc">김갑선.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64_006_20260727092312014.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현.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LPBA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김혜정을 상대로 25-6(25이닝)로 완승하며 12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재현도 김미희를 25-8(26이닝)로 잡아냈다.</span><br><br>27일엔 LPBA 128강과 64강이 펼쳐진다. 특히 128강부터 ‘1강’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김민아(NH농협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 이미래(이상 하이원리조트) 등 LPBA 강호가 나선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쏘카·에이펙스 "제주를 자율주행 메카로"…3단계 로드맵 제안 07-27 다음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