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에 10억달러 유상증자…글로벌 AI 인프라 주도권 잡는다 작성일 07-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브록필드 투자…총 100억달러 규모<br>최신 GPU 구매 등 AI 팩토리 구축에 투입<br>2027년부터 매출 창출 목표…소버린 AI 수요 흡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qRmKB3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301b566acc9681dd3011a6921472e0bf670a3708ecb3f010811cdd8a52a28" dmcf-pid="K9Bes9b0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사진 왼쪽)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t/20260727093329118gmdh.jpg" data-org-width="640" dmcf-mid="BX8aTQ6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dt/20260727093329118gm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사진 왼쪽)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사옥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141bc52338b9f7ebc4635cfeeebd7e0ff63f75169810fb5d6ce43b032e251b" dmcf-pid="92bdO2KpTo" dmcf-ptype="general"><br><span>브룩필드로부터 자금 수혈한 네이버가 엔비디아에 10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6cf94fd61dab299bb277d838494cdc0f53534ee14b3e7a090ffc4913b210b750" dmcf-pid="2VKJIV9USL" dmcf-ptype="general">27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네이버는 <span>1480억원 규모 신주 724만주를 발행하고 이를 엔비디아에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넘긴다. 회사 설립 이후 22년 만에 제3자 배정증자한 것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의 지분 4.5%를 취득하게 된다. </span><span>엔비디아의 이번 투자는 지난달 젠슨 황이 방한 일정 중 네이버 1784를 방문해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14f6a01e3f419435733de93137d67e7aa6c1ec674857e47b330a81ad90f3743c" dmcf-pid="Vf9iCf2uCn" dmcf-ptype="general"><span>캐나다 소재의 브록필드로부터 9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 네이버는 이로써 AI 인프라에 투자할 100억달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span></p> <p contents-hash="619851ae32d3b931d777e8f37499f35333fcf39f654ecefa263534756064d588" dmcf-pid="f42nh4V7v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조 달러 이상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투자사인 브록필드와 사전계약을 통해 수백 메가와트(MW)의 AI 팩토리 운용을 위한 최신 GPU와 데이터센터를 확보한다. 브록필드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등 AI 인프라 분야의 프론티어 투자사로, 네이버는 협력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89fa053004f4b7a1c9b0c715eefe65b843ee0821928e449ae782514cd44b2bb5" dmcf-pid="48VLl8fzyJ"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기점 삼아 2027년부터 AI팩토리 사업을 통한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의 글로벌 AI팩토리 가동을 시작하고, 2028년 200MW 규모까지 본 궤도에 올린 후, 이를 발판 삼아 1GW급으로 빠르게 확장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시장의 소버린(Sovereign) AI 인프라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e84cfa4eadc22f01217c7fdba7f75862e1f287dabe3e29143df3c9e45984597" dmcf-pid="86foS64qTd"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팩토리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AI 컴퓨트 파트너십’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기술 제휴를 비롯해 수요와 자본까지 아우르는 통합 파트너십을 통해, 엔비디아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공동 사업 주체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05e09c30b61ee3999b0670aa18796de790d9f8693defd27c695ebc8416d63bc" dmcf-pid="6P4gvP8BW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직접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네이버가 보유한 ‘즉시 실행 가능한’ 풀스택 AI 역량이 있다.</p> <p contents-hash="5450b7b647343ed0d7db9ad096b3f6c0be961d4eac3248a3cfbfc6a8b7c351d4" dmcf-pid="PQ8aTQ6bSR"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데이터센터, GPU 클러스터, AI 플랫폼 등 인프라부터 자체 AI 모델, 서비스 등 전반을 직접 운영한 정보기술(IT) 기업이다.</p> <p contents-hash="6b40bca8a281643d92f546e1c2bca645d823121b200f0068a2fb88f2885571ae" dmcf-pid="Qx6NyxPKWM" dmcf-ptype="general">2019년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네이버는 20여년간 축적한 인프라 운영 경험을 토대로, 냉각·전력·네트워크 등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AI 워크로드에 맞춰 모두 내재화했다.</p> <p contents-hash="deb5479cd391399924ecaa084f3a0daaacf3de7f0d9cd8db7b4844b57f59f43a" dmcf-pid="xlI18lCElx" dmcf-ptype="general">아울러 네이버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더해 전국 20여 곳에 GPU 상면을 선제적으로 확보·운영하고 있으며 표준 사양의 서버 체계를 구축해 자원 확보부터 서비스 개시까지의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속도가 기업들의 핵심 요구로 부상한 만큼 해당 역량은 회사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e6ed78de36df03a8e91236eebb5040a462161cf3b13712458f29fc2b4ef0147" dmcf-pid="y8VLl8fzTQ" dmcf-ptype="general">나아가 국내 최대 규모 10만장 수준의 GPU를 대규모 클러스터로 운영하며 자원 관리·복구 자동화와 100% 수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예측 가능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을 실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051e5205e198094284fa2df55caef885fb26bcf61deef619dc6a214d2b8695b" dmcf-pid="W6foS64qyP"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미 수십만 고객에게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서비스형 GPU(GPUaaS)를 제공하는 사업자라 소버린 AI 비즈니스를 주도할 수 있는 전 세계 몇 안 되는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span></span></p> <p contents-hash="044fec8d847aedf424e987aebdf85006913a68144e69aa8f4faa811feeffb1d0" dmcf-pid="YP4gvP8BC6" dmcf-ptype="general"><span>최수연 대표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의 투자는 네이버 미래 성장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네이버의 기술, 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AI인프라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span></p> <p contents-hash="0d82db6829401189cab7818d1bdad870f4317fa5f71c7ddbedfa1e674ef39f97" dmcf-pid="GQ8aTQ6bh8" dmcf-ptype="general"><span>이어 “AI팩토리 고객사 유치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 해 네이버가 글로벌 AI인프라 분야의 주요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3cadc6604d93fe34268e3a4afb6e691fdc11b6b576970f4ce65e36b890ea29de" dmcf-pid="Hx6NyxPKC4"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AI 인프라 은행' 되나… 오하이오 10GW 초대형 데이터센터 조성 보증 07-27 다음 첫 발사에서 성공한 인도 민간 로켓…‘자립 노선’ 60년의 내공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