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진·박범진 금메달 획득! 한국,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서 '금2 은3 동1' 작성일 07-27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대표팀, 아르코 세계선수권서 쾌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7/0004088743_001_20260727101416715.jpg" alt="" /><em class="img_desc">정찬진(가운데)이 U19 남자 리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27/0004088743_002_20260727101416775.jpg" alt="" /><em class="img_desc">U19 남자 볼더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박진범(가운데)과 은메달을 획득한 정찬진.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국가대표 대표팀이 세계 무대에서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펼쳐진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에서 6개의 메달을 따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 <br>'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 18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25일까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했다. 17세 이하(U17)·19세 이하(U19) 부문 리드, 볼더, 스피드 종목에서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br> <br>정찬진이 U19 남자 리드 종목에서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정찬진은 준결승전에서 완등(TOP)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48+ 홀드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 <br>박진범이 금빛 배턴을 이어받았다. U19 남자 볼더 결승에서 84.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찬진은 84.2점으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따냈다. 두 선수는 불과 0.3점 차이로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br> <br>U17 리드 종목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하빈은 U17 여자 리드에서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하율은 U17 남자 리드에서 은메달을 보탰고, U17 남자 볼더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br> <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두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정찬진과 이하율을 비롯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든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메일·카페’ 갖고도 점유율 2%대…사명 바꾼 ‘다음’의 사활 건 반격 07-27 다음 [TF경륜] '강급자는 웃고 승급자는 운다'?… 상위 등급 살아남는 승급자 4가지 비밀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