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청소년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 4년 만에 다시 세계 무대 입상 도전 작성일 07-27 15 목록 대한민국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표팀(U-18)이 제11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박정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청소년대표팀이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5일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한국 대표팀은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사전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27/0001134172_001_2026072710450862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덴마크, 체코, 멕시코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예선리그에서 각 조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가운데, 한국은 덴마크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체코,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어 본선 진출을 노린다.<br><br>한국은 지난 2022년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비유럽 국가 최초로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당시 세계 강호들을 차례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br><br>이번 대회는 2022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도전하는 무대다. 한국은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본선에서 세계 정상급 팀들과 경쟁하며 다시 한번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br><br>박정진 감독은 출국에 앞서 “세계 정상급 팀들과 경쟁하는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선 통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국은 한국시간으로 7월 29일 오후 10시 15분 덴마크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7월 31일 오전 12시 30분 체코와 2차전을 벌이고, 8월 1일 오후 10시 15분 멕시코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컴투스, '서머너즈 워' 이스포츠 대회 대진표 공개 07-27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신규·저연차 직원 대상 청렴 교육…“공정·투명한 조직문화”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