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홍수현, 항저우 월드컵 10m 공기권총 男개인전 ‘銀’…혼성단체 이어 개인전도 메달 작성일 07-27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격 홍수현, 10m 공기권총 은메달<br>혼성단체 이어 개인전도 메달<br>소승섭은 아쉽게 6위<br>권유나는 석연찮은 이유로 실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98_001_20260727110414684.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홍수현이 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 사격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홍수현(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따냈다. 혼성단체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이다.<br><br>홍수현은 <span style="white-space: normal">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 결선에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98_002_20260727110414728.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홍수현이 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홍수현은 이날 오전 본선에서 583점으로 9위에 올라 결선 진출 마지노선에 걸렸다. 그러나 본선 4위를 기록한 인도의 말비야 자이팔(585점)이 메달 결선 진출권이 없는 랭킹포인트온리(RPO) 자격으로 출전해 순위에서 제외됐다. 홍수현이 대신 8명이 겨루는 결선 무대에 올랐다.<br><br>결선에서 홍수현은 초반부터 안정적인 사격을 이어가며 줄곧 2위 자리를 지켰다. 10발을 쏘는 스테이지 1에서 101.2점을 기록한 데 이어 스테이지 2 엘리미네이션 단계에서도 꾸준히 점수를 더해 최종 240.1점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98_003_20260727110414764.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홍수현이 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금메달은 244.4점을 쏜 개최국 중국의 부솨이항에게 돌아갔고, 우즈베키스탄의 스베치니코프 블라디미르가 217.6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같은 종목 본선에서 587점으로 전체 2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소승섭(서산시청)은 결선에서 155.5점을 기록하며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은메달로 홍수현은 지난 22일 김보미와 함께한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동메달에 이어 대회 닷새째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98_004_20260727110414802.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홍수현이 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홍수현은 “혼성에 이어 개인전까지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며 “경기 초반에는 힘들게 풀어나갔지만 중반부에 흐름을 타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남겼다.<br><br>6위를 기록한 소승섭은 “많이 긴장해서 초반에 잘 쏘지 못해 기록이 저조했다. 자기를 다스리는 법이 부족했던 경기였던 만큼 자기관리법을 찾아야겠다”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목표다. 전국체전과 세계선수권도 노리고 있다”고 조심스레 올해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98_005_20260727110414834.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홍수현이 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한편 하루 전인 25일 열린 10m 공기소총 여자 개인전에서는 권유나(우리은행)가 랜덤장비검사에서 사격복 상의 강도 기준 미달로 실격 처리되는 일이 있었다.<br><br>대표팀은 해당 사격복이 앞서 지난 5월 뮌헨 월드컵에서도 별다른 문제 없이 통과했고 강도 검사 합격을 뜻하는 그린카드까지 보유하고 있는 옷이라는 점을 들어 소청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7/0001255998_006_20260727110414869.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대표팀 홍수현이 26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대회 종합 메달 순위에서 개최국 중국이 13개의 메달을 쓸어담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국가들 중에선 산탄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카타르가 4위, 한국이 2개의 메달(은1, 동1)로 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raining99@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창단 4개월 만의 감격' 부산 진구청 정구단, 64회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 07-27 다음 케이엔알시스템, 악력 300㎏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손 개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