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E&S, 호주산 초경질유 첫 도입…중동 의존 낮춘다 작성일 07-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j06WTs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8c25072cc606d215f85c3fd38d78569c76669e95c408906fb9682b1b7235a" dmcf-pid="tJApPYyO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10545518qias.jpg" data-org-width="640" dmcf-mid="5pZJmf2u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10545518qi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e4acd653f2de84324a8160f5b8780450102cb6dae2660e4e8e1c32a1d376cb" dmcf-pid="FicUQGWIS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로 들여온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석유화학 원료의 수급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주산 자원 도입을 통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c75195a4fa919c28e3ddcb6b142c948fe93cce8b45a7bb4312b8d1e8474eee5f" dmcf-pid="3nkuxHYCCt"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 E&S는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배럴이 오는 8월 초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254f5715040f07c4fc9eaf5140c02993edfac227a17ab7fb1e5f640ed8788f0" dmcf-pid="0LE7MXGhW1" dmcf-ptype="general">초경질유는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함께 나오는 가벼운 액체 형태의 원유다. 컨덴세이트로도 불리며 일반 원유보다 나프타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f152ac51e97ac1f33fd8708be04eb9ad21d541370bc2c8e10266e15d3c1c4af" dmcf-pid="poDzRZHlC5"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 E&S가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하는 초경질유는 연간 생산량 300만배럴 가운데 보유 지분에 해당하는 110만배럴이다. 이번에 국내로 들어오는 물량은 이 가운데 30만배럴이다. 이는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을 통해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로 들여오는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9b1743e4e771f19ec2203b1d6b1a2336b36cdd82c08cba216882932f973e41a4" dmcf-pid="Ugwqe5XSlZ" dmcf-ptype="general">도입 물량은 SK인천석유화학의 초경질유 전용 설비에 투입된다. 공정에서 추출된 나프타는 파라자일렌(PX)을 비롯해 휘발유와 항공유 등 석유제품 생산에 활용된다.</p> <p contents-hash="f74ecb3bc6c27852a5fe9b4f50a907513b8d44fa37d4cca277074e16cf85ac7a" dmcf-pid="uarBd1ZvSX"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 E&S는 올해부터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액화천연가스(LNG)도 매년 130만톤씩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수입량의 약 3%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61b76ce05cfa0959f58c6948ea2e47d98a1fa5b9ff5d9c38ba0b3bff09ccc115" dmcf-pid="7AO9n3tWTH" dmcf-ptype="general">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대형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12년 사업에 참여한 뒤 매장량 평가와 인허가, 설비 건설 등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 지분은 호주 산토스가 50%, SK이노베이션 E&S가 37.5%, 일본 JERA가 12.5%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39cc5e9272f54ec25e1a7d75e86eddff41cef62ae393e587c89ad5266dfcb48" dmcf-pid="zcI2L0FYCG"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 E&S는 20년의 계약기간 동안 바로사 프로젝트를 통해 초경질유 2200만배럴과 LNG 2600만톤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d6212da8f5e155b1b8024a4307c349f950da95240920eac5e9605993ab188d3" dmcf-pid="qkCVop3GSY" dmcf-ptype="general">이번 도입은 중동에 집중된 국내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이란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원유 수송 차질과 운임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5486ac6dde3a883375f664dfa936554a825896a25f1416c3b19335ef0f22375" dmcf-pid="BEhfgU0HyW"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은 현재 세계 11개국에서 연간 약 2000만배럴의 원유와 천연가스, 약 600만톤의 LNG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d4f2b9e3274282412800bed00e55197e254c3a20edc8216ee129c8c963e9cd" dmcf-pid="bDl4aupXyy"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 E&S 관계자는 "바로사 프로젝트는 민간기업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자원개발에 참여해 상업 생산과 국내 도입까지 연결한 사례"라며 "LNG와 초경질유 도입을 통해 자원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산업의 수급 안정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액체냉각 솔루션, 국내 첫 엔비디아 인증…AI 데이터센터 공략 속도 07-27 다음 [IT과학칼럼] Post-PBS 시대, 국책연구기관 앞에 놓인 숙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