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빌리티' 품는 글로벌 보안 기업들, AI 사각지대 해결한다 작성일 07-2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YkrV9U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ba85123d5cc9f7eb363d7062a2bb44346952188b812ab73d655bb11d075f73" dmcf-pid="GvGEmf2u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12521880twhe.jpg" data-org-width="640" dmcf-mid="WiyAD9b0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12521880twh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3dd3d38365ce5a73eb7ba71e066c6155187eb95f3e49d02b5e399dbe27340f" dmcf-pid="HTHDs4V7W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옵저버빌리티(가시성)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합병(M&A)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정보기술(IT) 환경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전체 인프라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전략이 고도화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8824ac6f06435b3ed56aacd79b2d0d97513163a39de450d7ed598e5e641e871b" dmcf-pid="XyXwO8fzvW" dmcf-ptype="general">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중 옵저버빌리티 기업 '엠브레이스'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ba67622d6ccfbda5e6ee086bca9c8e7aecffcff60550c60dbd6060e8b7994e2" dmcf-pid="ZWZrI64qvy"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네트웍스는 자사 플랫폼에 고정밀 실제 사용자 모니터링(RUM) 기술을 추가하고, 자체 개발한 모니터링 기능 신세틱스를 결합해 통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해당 기능은 코어텍스 에이전틱스와 연동돼,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문제를 자동 해결하도록 고도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b49173c8639b38012a6b1b0458fee311e4132c23856e22fa948012529b5255" dmcf-pid="5SYkrV9UTT"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네트웍스가 옵저버빌리티 업체에 관심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또다른 옵저버빌리티 기업 '크로노스피어'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규모는 약 5조원으로, 당시 외신에서는 "팔로알토네트웍스의 올해 가장 큰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창립 이후 20년간 약 20개 업체와 M&A하며 '조단위 경쟁'에서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da7860f2cb1d86440fc127403edac9c89b556ed473a837ee3df655aae791ba2" dmcf-pid="1vGEmf2uWv" dmcf-ptype="general">시스코는 네트워크를 넘어 보안 및 AI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옵저버빌리티 기업 '스플렁크'를 인수했고, 올해 4월 또다른 기업 '갈릴레오테크놀로지스'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갈리레오는 AI 관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화돼 있다"며 "AI 개발팀에게 AI 품질을 평가하게 하고 오류를 감지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 동작을 개선하는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abac06c1bc4e0bd2bad01a4ce634e81be00504b5f0a342bce3ad0b3c98873c" dmcf-pid="tTHDs4V7yS" dmcf-ptype="general">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테크놀로지스는 올해 5월 대형언어모델(LLM) 특화 옵저버빌리티 기업 '딥체크스'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딥체크스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신뢰하도록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는 "딥체크스 인재와 지식재산권은 에이전트 기반 네트워크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로드맵의 실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오눔, 플로우시큐리티, 바이오닉 등 옵저버빌리티와 보안 관제에 특화된 기업을 인수했다.</p> <p contents-hash="19723e119320eb28fa8ac03b43501abd4c06d81ec57882b4b89f1b3d4b05111f" dmcf-pid="FyXwO8fzvl" dmcf-ptype="general">전통적으로 옵저버빌리티는 보안 영역보다 IT운영 및 개발 조직 핵심 도구로 활용돼 왔다. 시스템 가동 시간을 유지하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원인을 파악한 뒤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그러나 기업 인프라가 컨테이너, 서버리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전반에 흩어지면서 기존 방화벽 중심 경계 보안이 한계에 부딪혔고, 보안 시스템이 감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했다.</p> <p contents-hash="0cb5e7e12eab9d7db0786dc3443c4471968f3f4600ec0b352027141443ac5c07" dmcf-pid="3WZrI64qCh" dmcf-ptype="general">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옵저버빌리티가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스태티스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성장률은 27%에 달했고, 2026년 1분기 성장률은 35%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3132277569999a781e12462ac5045751d5a3c8ac19a90bcf2c21c8bf7214121" dmcf-pid="0Y5mCP8ByC" dmcf-ptype="general">이외 생성형 AI,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시장 성장도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전 세계 SW 시장은 2026년 7809억9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3.69%로 예상된다. 스태티스타는 "옵저버빌리티 도구가 엔터프라이즈 SW 지출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 스스로 원리 깨치는 AI 개발 07-27 다음 체육공단, 체육시설 안전관리 온라인 교육 전용 플랫폼 운영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