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10년 만에 감격의 우승 '통산 2승' 작성일 07-2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7/0001375646_001_20260727121614528.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676412<br><br><앵커><br> <br> 미국 여자골프,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신지은 선수가 2타 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6년 첫 우승 이후 무려 10년 만에 통산 2승째를 올린 신지은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br> <br> <기자><br> <br> 신지은은 5타 차 단독 선두로 여유롭게 최종라운드에 나섰지만 스코틀랜드의 거센 바람에 샷이 흔들리고 퍼트마저 잇따라 홀을 외면해 위기를 맞았습니다.<br> <br> 6번부터 8번까지 3홀 연속 보기를 기록해 전반 9개 홀을 마친 뒤 2위에 2타 차까지 쫓겼는데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습니다.<br> <br> 10번 홀에서 2번째 샷을 핀 옆 2미터 거리에 붙인 뒤 첫 버디를 잡아내 반등했습니다.<br> <br> 그리고 파4 12번 홀에서 핀 바로 옆에 떨어지는 완벽한 웻지 샷으로 1타를 더 줄여 2위 김아림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신지은은 남은 홀에서 2타를 잃었지만 2타 차를 리드를 지켜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신지은/LPGA 투어 통산 2승 : 사실 (10년 전) 첫 번째 우승 당시에는 진짜 우승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제가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 우연히 찾아온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승은 확실히 완전히 다릅니다. 이번엔 제가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제힘으로 얻어낸 우승 같습니다.]<br> <br>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만에 통산 2승의 감격을 누린 신지은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굵은 눈물을 흘렸고 한국 여자 골프는 유해란의 2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시즌 6승을 합작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김진원) 관련자료 이전 나고야 AG 앞둔 남자 하키 대표팀, 파키스탄과 평가전 갖는다 07-27 다음 과기정통부, AMD 손잡고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변화 대응한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