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 작성일 07-2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토지신탁 여자프로골프단 인수<br>박지영 홍정민 등 정상급 선수 영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7/0002675634_001_20260727121909792.jpg" alt="" /><em class="img_desc">HJ중공업이 지난 24일 여자프로골프선수단을 창단했다(왼쪽부터 박지영 조아연 선수, HJ중공업 송경한 대표, 홍정민 김민서 선수) [HJ중공업 제공]</em></span><br><br>[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HJ중공업이 2026년 하반기 시즌을 앞두고 여자프로골프단을 인수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br><br>HJ중공업은 창단 멤버 5인으로 올해 남은 시즌을 운영하며, 선수들은 HJ중공업 로고를 부착하고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선수단은 KLPGA 소속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과 2부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서, 고교생 유망주인 박서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br><br>국내 프로스포츠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올 초부터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선수 인수절차를 밟아 온 HJ중공업의 이번 KLPGA 골프단 인수는 기업이미지 제고와 ESG 활동을 겸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br><br>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여자골프 간판스타 박지영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4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KLPGA 역사상 15명뿐인 ‘10승 클럽’에 이름을 올린 완성형 선수로 평가받는다.<br><br>2020년 입회 후 투어 정상급 선수로 활약해 온 홍정민은 지난해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포함해 시즌 다승과 상금 랭킹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냈다. 조아연은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차지한 스타플레이어다.<br><br>HJ중공업은 골프단을 스포츠 후원을 넘어 고객과 소통을 넓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과 성장 지원은 물론 ▷프로암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행사 등을 통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간다는 계획이다.<br><br>HJ중공업 관계자는 “골프단 운영으로 회사와 선수,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스포츠 마케팅과 ESG 활동,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HJ중공업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들이 울었다” UFC서 4년 만의 패배에 ‘좌절’…“아빠도 다시 해볼 거야” 가르시아의 다짐 07-27 다음 "뉴스 크롤러, 신원과 목적 밝혀라" 과징금까지 예고한 미국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