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안칼라예프, 구스코프 5R TKO 제압… 다시 챔피언 벨트 정조준 작성일 07-27 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27/0000750755_001_2026072714471092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잃어버린 왕좌를 향한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 전 UFC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가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br> <br>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안칼라예프는 지난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안칼라예프 vs 구스코프’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9위 보그단 구스코프(33·우즈베키스탄)를 5라운드 2분41초 만에 파운딩 TKO로 제압했다.<br> <br>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TKO로 패해 챔피언 벨트를 내준 뒤 치른 첫 경기였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안칼라예프는 통산 전적서 21승째(1무2패1무효)를 거뒀다.<br> <br> 이날 승부는 후반 그라운드에서 갈렸다. 4라운드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안칼라예프는 상위 포지션에서 상대를 몰아붙였다. 마지막 5라운드에도 구스코프를 넘어뜨린 뒤 백포지션을 장악했다. 이어진 펀치 세례에 구스코프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다.<br> <br> 안칼라예프는 경기 후 부상으로 이탈한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대신해 출전한 구스코프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구스코프가 타격전을 피하며 계속 빠져나갔다. 붙잡기 위해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br> <br> 시선은 다시 정상으로 향했다. 안칼라예프는 “오랜만에 치른 경기였기에 반드시 이겨야 했다”며 “이제 내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러 가겠다”고 챔피언 벨트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br> <br> 변수도 존재한다. 현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가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여파로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안칼라예프는 울버그의 공백이 길어질 경우 랭킹 6위 파울로 코스타와 맞붙을 가능성도 열어뒀다.<br> 관련자료 이전 외유내강 전략으로 수소 취약성 극복한 합금 신소재 07-27 다음 여자배구 흥국생명, '실업 무대 MVP' 고민지 영입해 수비 보강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