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생 체육인재들, '황영조 마라톤 金' 스페인 몬주익 방문 작성일 07-27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7/AKR20260727115000055_01_i_P4_20260727151519955.jpg" alt="" /><em class="img_desc">바르셀로나 올림픽공원 방문한 체육인재들<br>[전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의 학생 선수들이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마라토너 황영조가 투혼을 발휘한 몬주익 언덕을 찾아 금메달의 영광을 되새겼다.<br><br>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우수 학생선수 해외 교육훈련에 참여한 전북 학생 30여명은 이날 바르셀로나 몬주익 올림픽공원·기념관을 견학하며 세계 스포츠 역사와 올림픽이 지닌 평화·도전의 가치를 배웠다.<br><br> 특히 바르셀로나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기념비를 마주하며 가파른 몬주익 언덕에서 포기하지 않고 달려 정상에 우뚝 선 황 선수의 강인한 의지를 확인했다. <br><br> 학생들은 기념비 앞에서 '꿈을 기원하는 나에게 쓰는 엽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황 선수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미래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것을 다짐했다.<br><br> 한 학생은 "전북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멋진 리더가 되겠다"고 엽서에 적었다.<br><br> 임영근 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몬주익 올림픽공원에서의 역사적 교감과 체력향상 프로그램은 향후 전북의 미래 체육을 이끌어갈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주시, 줄넘기협회장기 대회 성황…900여 명 참여하며 생활체육 열기 확인 07-27 다음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 6개 메달 획득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