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대 주주되는 엔비디아…'AI 자본 동맹' 배경은? 작성일 07-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조4809억원 투입해 지분 4.5% 확보…GPU 공급 넘어 공동 이해관계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GGJZHl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296e6838cbe90d9a74bc93569e5a1cdd8b66d8ae160fc4671fa53829697703" dmcf-pid="9QZZLt5T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51728559kzoi.jpg" data-org-width="640" dmcf-mid="BmAm2IsA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51728559kz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393a9f3d3daf027b97a3262916f04304ca6a2953b7b722b7f7cdcdc1d0d175" dmcf-pid="2x55oF1yW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엔비디아가 네이버 지분 4.5%를 확보해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은 3대 주주로 올라선다.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과 기술 협력에 머물던 양사 관계가 지분을 매개로 한 자본 동맹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e5b0ddda035d4585375807249206ce8828eee0629f89949d58ae930807985a4" dmcf-pid="VM11g3tWWV" dmcf-ptype="general">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는 엔비디아가 10억달러(잠정 1조4809억원)를 투입해 자사 보통주 724만1564주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a7f54629eaf5d1c0d009546b5ef2996e0acf42ede73d000345466f0f4df3eaa7" dmcf-pid="fRtta0FYy2"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612만9725주보다 약 111만주 많은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으로 기준주가에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았다. 납입기한은 오는 10월30일이며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엔비디아는 증자 완료 후 지분 4.5%를 보유할 전망이다.</p> <div contents-hash="3f936c6f55f917785dfcaef0ea7159c5c1a075a50a68aac0a3da48c99462a8ce" dmcf-pid="4eFFNp3Gv9" dmcf-ptype="general"> 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것은 코스닥 상장 시기인 2004년 이후 22년 만이다. 2008년 코스피 이전상장 이후로는 처음이다.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까지 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거래의 목적은 단순 자금 확보보다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이해관계를 장기간 묶는 데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988d83d9372635f4259efa4f8742a27e726ef70815950183fe37887e02f26" dmcf-pid="8d33jU0H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51729917hzjl.jpg" data-org-width="640" dmcf-mid="bJ00AupX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552796-pzfp7fF/20260727151729917hzj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571fff03e725de4cef7343119a8e307517e5f3f279cfce3c81d7425546c045" dmcf-pid="6J00AupXyb" dmcf-ptype="general">투자 배경에는 네이버의 '즉시 가동 가능한 AI 풀스택' 역량이 자리한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와 GPU 클러스터부터 클라우드·AI 모델·서비스까지 직접 운영해왔다.</p> <p contents-hash="29af631c7feeea8c77dbc783c2db04ede51377a3b9935db9e3c9134934de5d30" dmcf-pid="Pippc7UZyB"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입장에서는 GPU 판매처를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버린 AI 수요를 연결할 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를 파트너로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네이버 역시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와 DSX 플랫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팩토리 사업의 구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2741036d621d0cfe534fd851cc69c8cdec3f73bad6dd4f03dd3f1d4e44389198" dmcf-pid="QnUUkzu5Sq"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지난 6월 발표한 기가와트(GW)급 글로벌 AI 팩토리 협약의 후속 조치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최대 90억달러 규모 컴퓨팅 인프라 조성을 위한 독점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를 시작으로 2028년 200MW, 장기적으로 1GW급 인프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브룩필드와는 현재 본계약 조건을 협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5faba81edcdefe294faa529eea17e5ba831697a71a19362210d94f924c7ee8" dmcf-pid="x0wwKsrNyz"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네이버의 기술·인프라를 통해 글로벌 AI인프라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AI팩토리 고객사 유치도 속도감 있게 마무리 해 네이버가 글로벌 AI인프라 분야의 주요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분기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850513583f4348f136c43daac6131d078ddd4c6694880f7fec2a8bd789e8cd" dmcf-pid="yNBBm9b0S7"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을 완충하기 위해 다음달 3일 자사주 490만1094주를 소각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팰월드] 소재 획득이 귀찮다면? 전설 상인작 방법을 알아보자 07-27 다음 포가차르, 투르 드 프랑스 통산 5번째 우승…역대 최다 타이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