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FC 최고 레전드' 맥그리거, 핵폭탄급 중징계 맞았다…1년 강제 휴업→화이트 대표 "처벌 해제까지 못 싸워" 공식 발표 작성일 07-2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248_001_2026072715421819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의 살아있는 전설 코너 맥그리거가 최소 1년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br><br>복귀전에서 또다시 큰 부상을 당한 가운데, UFC 수장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장기 결장을 공식화했다.<br><br>미국 '야드바커'는 27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시점에 대해 가장 명확한 일정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부상으로 인해 UFC로부터 약 1년의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248_002_20260727154218325.jpg" alt="" /></span><br><br>맥그리거는 이달 열린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5년 만의 복귀전을 치렀지만, 경기 시작 직후 플라잉 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큰 부상을 입었다.<br><br>결국 경기는 시작 69초 만에 TKO로 종료됐고,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전 이후 무려 5년 만에 성사된 복귀전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br><br>이후 맥그리거는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진단을 받았고, 직접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이 수술로 인해 장기간 재활이 불가피해졌다.<br><br>그럼에도 맥그리거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고, 이후 팬들과의 문답에서도 자신의 마지막 UFC 계약 경기 상대로 할로웨이와의 3차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br><br>하지만 화이트 대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재대결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코너는 아직 무릎 수술을 받고 그 이후 거쳐야 할 모든 과정을 지나야 한다"며 선을 그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248_003_20260727154218380.jpg" alt="" /></span><br><br>이런 가운데, 화이트 대표가 처음으로 맥그리거의 향후 일정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br><br>'야드바커'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27일 뉴욕에서 열린 주파(Zuffa) 복싱 대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맥그리거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br><br>그는 "오늘 밤 경기장에서 맥그리거와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했다"면서도 "하지만 코너 맥그리거는 1년 동안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br><br>정확한 복귀 시점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 1년은 치료 및 재활 기간을 거친 뒤 옥타곤에 복귀할 것이라는 점이 공식 확인된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248_004_20260727154218434.jpg" alt="" /></span><br><br>맥그리거와 그의 팬들 입장에선 핵폭탄급 징계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그의 모습을 1년동안 보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크다.<br><br>특히 현재 38세가 된 맥그리거가 연이은 큰 부상과 나이를 고려할 때 전성기 기량을 되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면서 이제는 일말의 기대감조차 사라지는 모양새다.<br><br>또 하나의 변수는 계약이다. 맥그리거는 현재 UFC와 맺은 계약에서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으며, 향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될 예정이다. <br><br>과연 맥그리거가 1년 뒤 40세의 가까운 나이에 펼쳐질 복귀전에서 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사진=연합뉴스 / SNS<br><br> 관련자료 이전 '21세와 19세들이 나란히 통과했다' 최봄이·김별·이효제, LPBA 128강 진출 07-27 다음 장애인체육회, AI 개인정보 보호 프로그램 자체 개발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